퇴근길 제주시내 일부 정전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25분쯤 제주시 삼도2동 일대 600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정전으로 가게 있던 손님들이 놀라고 일부 시민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곳곳에서 소동이 빚어졌다. 한전은 곧바로 작업반을 보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퇴근길 제주시내 일부 정전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25분쯤 제주시 삼도2동 일대 600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정전으로 가게 있던 손님들이 놀라고 일부 시민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곳곳에서 소동이 빚어졌다. 한전은 곧바로 작업반을 보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