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희 제주도의회 의원(비례대표, 자유한국당)은 8일 표선면 생활체육관에서 표선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고태숙) 회원들과 함께 다문화가족들에게 김치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김치 300포기를 만들어 성읍1.2리, 토산1.2리, 가시리, 세화1.2.3리 지역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영희 제주도의회 의원(비례대표, 자유한국당)은 8일 표선면 생활체육관에서 표선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고태숙) 회원들과 함께 다문화가족들에게 김치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김치 300포기를 만들어 성읍1.2리, 토산1.2리, 가시리, 세화1.2.3리 지역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