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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한국을 구한 제주 용사 특별전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2018년 11월 09일 금요일 11:11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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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에 참전한 해병대원 이름이 적힌 태극기. 제공=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의소리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한국전쟁 참전 제주인들을 조명한 <대한민국을 구한 제주인> 특별전을 11월 1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는 참전용사들의 육성 인터뷰를 비롯해 전쟁 유물, 개인 소품, 전우 사진 등을 전시한다.

제주 출신 호국영웅 강승우 중위, 고태문 대위, 김문성 중위, 한규택 하사를 비롯해 학도병과 여자해병대의 참전 실화도 소개한다.

특히 해군역사기록관리단, 국가기록원의 참전 당시 사진 자료와 전쟁기념관, 해병대사령부, 제주교육박물관, 해병대 3~4기 전우회 소장 유물들이 일반에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한국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개막식은 12일 오전 11시 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 전시기간 중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마다 한국전쟁 관련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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