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송춘옥)는 24일 2018 징검다리사랑네트워크 모범학생 19명에게 장학금 1170만원을 전달했다. 송 위원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위원 26명의 기금을 조해 조손가정 추억여행,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주거환경개선, 복지시설 위문,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등에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적십자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송춘옥)는 24일 2018 징검다리사랑네트워크 모범학생 19명에게 장학금 1170만원을 전달했다. 송 위원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위원 26명의 기금을 조해 조손가정 추억여행,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주거환경개선, 복지시설 위문,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등에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