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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용돈도 5만원 준다” 장수수당 2만5천원 ‘생색내기’

좌용철 기자 ja3038@hanmail.net 2018년 12월 06일 목요일 13:36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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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상필 의원(중문.대천.예래동, 더불어민주당). ⓒ제주의소리
임상필 의원 월 2만5천원, 부모세대에 대한 예의 아니다금액 상향조정 주문

80세 이상 어른신들에게 지급되는 장수수당이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상필 의원(중문대천예래동, 더불어민주당)6일 양 행정시 소관 2019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장수수당 액수를 문제 삼았다.

장수수당은 제주도 특수시책으로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80세 이상 노인들에게 월 25000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제주시는 내년도 예산안에 555000만원(18500), 서귀포시는 255000만원(8500)을 각각 편성해놓고 있다.

임상필 의원은 행정시 예산 중에 장수수당으로 나가는 게 있다그런데 액수가 한달에 25000원이다. 이건 우리 부모세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요즘은 아이들 용돈도 최소 5만원은 준다. 어르신들에 월 25000원 주는 걸 제주도 특수시책이라고 자랑할 수 있느냐라며 추경 때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금액을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창현 제주시 복지위생국장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주도에서 판단을 할 것이고, 전체적으로는 보건복지부와 협의해야 되는 사안으로 알고 있다. 도청 관련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임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것도 아닌데 터치(간섭)하나. 관련해서 협의를 해본 적은 있느냐라고 꼬집었다.

임 의원은 앞서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예산심사 때도 이 문제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이 보건복지부와 협의해보겠다는 답변을 내놓자, 임 의원은 지방비로 하는 사업인데, 예산 지원도 하지 않는 부처에서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제주도 차원의 장수수당 금액인상 검토를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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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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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2018-12-07 13:11:37    
의원님 세상사 진정으로 봐라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도전체 공직자에게 1%를 보수에서 착출해서라도 어른신들과 대학생 이하에게 좀 달맘직허게 한 1십만원씩 지급한느게 올타고 봅니다 특별도니 틀별나게 지굽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에 협의해 보겠다 답내놓으는 국장들 도댓체 업무파악은 그자 어물쩍 넘어가볼려 아닌가요
3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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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 2018-12-06 23:25:58    
현실적으로 똑바른 말이오.
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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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12-06 20:56:39    
뭔 개소리냐?
다들 복지병에 걸려 미쳐 날뛰는구나.
일찍 죽은것도 억울한데 오래 산다고 돈 더 준다고?
그럼 일찍 죽은 사람에게는 장수수당 안줘도 되니까 장례비 지원해줘야겠구나.
말같은 소릴 해라...
노인들이 빈곤층에 속한 경우가 많아서 저소득자에 대한 배려라면 당연히 지급해야 하지만
단순히 나이 많다고 수당을 줘??
4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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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12-06 18:10:19    
옳은말씀 화이팅
3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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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2018-12-06 17:42:19    
난 만원주는데...
1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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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만원 2018-12-07 08:58:24    
도의원님은 먹고살만하니깐....
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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