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제주도당(위원장 장성철)은 3일 오전 11시 2019년 신년 단배식을 가졌다. 이날 단배식에는 제주도의회 한영진 의원을 비롯한 특별위원장 등 당직자 20여명이 참석했다.장성철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도민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서 선명한 개혁정당으로서의 길을 더욱 꿋꿋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장 위원장은 "정치적 이념에 갇히지 않으면서 불공정한 기득권구조를 타파하는 '범개혁정당'의 모습을 갖춰나가도록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위원장 장성철)은 3일 오전 11시 2019년 신년 단배식을 가졌다. 이날 단배식에는 제주도의회 한영진 의원을 비롯한 특별위원장 등 당직자 20여명이 참석했다.장성철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도민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서 선명한 개혁정당으로서의 길을 더욱 꿋꿋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장 위원장은 "정치적 이념에 갇히지 않으면서 불공정한 기득권구조를 타파하는 '범개혁정당'의 모습을 갖춰나가도록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