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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12월 Best 관광인으로 삼광개발(주)오리엔탈호텔 여종화 주임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여 주임은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제공을 위해 고객의 소리를 들으며, 친절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호텔업에 대한 사전 지식과 노하우를 통해 고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협회는 매달 제주 관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베스트 관광인을 선정해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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