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3시7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서귀포소방서 제공> 12일 오전 3시7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서귀포와 서부소방서 인력을 대거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쓰레기 더미 1500㎡를 태우고 7시간만인 오전 10시38분쯤 꺼졌다. 서귀포소방서는 굴착기를 동원해 쓰레기 더미를 해치며 안정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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