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낮 12시 17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중앙로 인근 주택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현장에 쌓여있던 스티로폼 단열재 40장과 주택외벽 등이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소방당국은 작업자들의 부주의한 담뱃불 등으로 인해 발화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2일 낮 12시 17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중앙로 인근 주택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현장에 쌓여있던 스티로폼 단열재 40장과 주택외벽 등이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소방당국은 작업자들의 부주의한 담뱃불 등으로 인해 발화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