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2015년 12월 신광초와 자매결연을 맺어 교육 자재 구입 등 발전 기금 후원을 약속했다. 또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도우미도 파견하고 있다.
김민열 롯데면세점 제주점장은 “제주의 미래를 책임 질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자라나갈 기원한다. 제주 현지 법인으로서 연동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