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한라산소주(대표이사 현재웅)은 지난 2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특별회비 300만원을 기탁했다.

현재웅 대표이사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더불어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다"며 "도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기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라산소주지난 2003년부터 특별회비 기탁과 지정기탁 등의 방법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3억5000만원 가량의 성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