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주일대사 說說…, 현역 강창일 ‘5선 도전’ 초미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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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내 차례! 2020년 4.15총선을 향한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거론되는 예비주자는 10명. 최대 격전지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Z 방향으로 강창일, 강기탁, 고병수, 구자헌, 김영진, 김태석, 박원철, 박희수, 오옥만, 장성철. ⓒ제주의소리 |
설 명절을 앞둔 제주정가가 차기 총선과 관련한 여러 전망들로 벌써부터 설왕설래하고 있다. 총선까지는 1년2개월 넘게 남았지만 ‘총성 없는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선거 얘기는 이번 설 명절 민심의 주요한 상차림 메뉴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예비주자들과 총선 가늠자가 될 민심의 향배를 미리 짚어본다. / 편집자
<글 싣는 순서>
① 워밍업 들어간 4.15총선, 관전포인트는?
② 누가 뛰나? 제주시갑 선거구
③ 누가 뛰나? 제주시을 선거구
④ 누가 뛰나? 서귀포시 선거구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 갑 선거구는 벌써부터 최대 격전지를 예약해놓고 있다. 선거를 14개월여 남긴 현 시점에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예비주자가 10명이나 된다.
한마디로 난립 양상인 가운데, 현역인 강창일 의원의 ‘5선 도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6명 정도의 이름이 거론되지만 강 의원을 제외한 대부분은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불경죄’에 걸릴까봐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다.
야당에서는 자유한국당 구자헌 도당위원장, 바른미래당 장성철 도당위원장, 정의당 고병수 탑동365의원 원장이 출마 의지를 굳힌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당의 대표주자가 확정되더라도 최종 대진표는 4~5파전이 예상된다.
◇ 민주당, 후보군 넘쳐나는데 강창일 눈치보기…박희수 “넘겨줄 때 됐다” 정면승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강창일 의원 외에 강기탁 변호사, 제주도의회 김태석 의장과 박원철 환경도시위원장,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 오옥만 전 도의원 등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내린다.
4선인 강창일 의원의 출마 여부에 따라 후보군이 확 줄어들 수도,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강 의원은 2004년 치러진 17대 총선에서 당시 5선의 거물 정치인 현경대 전 의원을 꺾고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 20대까지 4연속 당선되며 중진 반열에 올랐다.
3선 당시 국회의 꽃이라고 하는 상임위원장(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역임하며 승승장구했지만, 20대 국회 들어 원내대표에 도전했지만 쓴맛을 봤다. 5선이 되더라도 뚜렷한 비전이 안보인다는 게 딜레마다.
이 때문인지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입각설, 차기 주일대사 차출설 등이 그의 주변을 맴돈다. 호사가들은 총선 불출마를 압박하는 당 차원의 메시지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본인은 “그런 자리는 줘도 안한다. 총리, 부총리라면 모를까…”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도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한다, 만다” 똑부러진 말을 내놓지 않고 있다.
출마 여부를 묻자 “하늘이 하지 말라면 하지 않을 것이고, 하라고 하면 희생을 감수하면서라도 해야 하는 게 정치인의 숙명”이라며 “지금은 주어진 매 순간 최선을 다할 뿐”이라는 말이 돌아왔다.
강 의원의 이 같은 애매모호한 태도 때문에 후배 정치인들은 애간장이 타들어간다.
김태석 의장은 “어떻게 내가 먼저 말하나. (국회의원은) 내가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말을 아꼈다. 정가에서는 3년 후 기초자치 부활이 됐든, 행정시장 직선제가 됐든 행정체제 개편 이후 ‘직선 시장’을 노릴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박원철 위원장 역시 “그 어른(강창일)을 모신 지 10년이 넘었다. 먼저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것 자체가 정치 도의에 맞지 않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평소 농담조지만 “도지사는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던 점으로 미뤄 결국 정치적 지향점은 중앙(국회의원)보다는 지방(도지사 or 시장)에 맞춰질 공산이 크다.
지난해 제주도지사 선거를 통해 정치인 신고식을 올린 강기탁 변호사는 “목하고민중”이라는 말로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일단은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당분간 강 의원의 행보를 비롯한 여론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심산으로 풀이된다.
최근 들어 부쩍 출마설이 나도는 오옥만 전 도의원은 ‘아직까지는’이라는 단서를 붙이긴 했지만 “현실정치에 뛰어들 생각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 전 의원은 2010년 국민참여당 간판으로 도지사선거, 2012년에는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 바 있다. 최근 돌고돌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에서는 박희수 전 의장 정도만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강창일 의원도) 이제는 후배들에게 물려줄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정면승부를 택했다. 박 전 의장은 지난 총선 때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아 강 의원의 4선 당선에 힘을 보탠 일등공신이다.
조천읍(와산리)으로 이사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조그만 밭을 하나 장만했는데, 그게 와전된 것 같다. 그냥 오라동에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 한국당 구자헌-바른미래당 장성철-정의당 고병수 출마 확실…김영진 “생각 없다”
야당에서는 사실상 대표주자들이 일찌감치 정해진 양상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구자헌 도당위원장이 출마 결심을 굳였다.
그는 “평범한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로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치에 발을 내디뎠다. 권위적일 필요도 없고, 특권을 누릴 이유도 없는 평범한 직업인으로서 국회의원을 꿈꾼다”며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무장한 공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정받은 새로운 인물이 선택받는 총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사표나 다름 없다.
구 위원장은 오현고를 중퇴(검정고시 졸업)했고, 대전지검, 부산동부지검, 대구지검 상주지청 검사를 역임했다. 2011년부터 제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 탄핵사태로 당이 어려울 때 구원투수로 나서, 도당위원장 직무를 대행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장성철 도당위원장의 출마가 확실시 된다.
장 위원장은 “총선까지는 1년 넘게 남았다. (출마 여부를 밝히는 건) 너무 이른 감이 있다”고 말을 아꼈지만,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유권자는 별로 없어 보인다. 자꾸 출마한다고 하면 도민들에게 ‘피로감’만 줄 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는 셈이다.
지난 총선에서 장 위원장은 1만5909표(15.2%)를 얻으며 선전, ‘장․성․철’ 이름석자를 유권자들에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보적 NGO 활동가에서 민주당, 국민의당, 바른미래당으로 점점 우클릭하는 행보와 관련한 정체성의 문제를 어떻게 정리할 지가 젊고 똑똑한 정치인 앞에 놓인 숙제라면 숙제다.
정의당에서는 고병수 탑동365의원 원장이 출마 채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시갑 지역위원회 준비위원장을 맡아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지방선거 때 도지사후보로 나서달라는 당의 요청에도 “준비가 안됐다”며 완곡하게 거절했던 그가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된 데는 노회찬 전 의원의 사망이 계기가 됐다.
그는 “정치개혁, 선거제도 개혁이라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고, 그 때부터 사람들을 만나고 다녔다. 제주에 진보정치 깃발을 꽂겠다”고 말했다.
한림이 고향으로, 어릴 때 제주시로 이사를 해 제주서교-제주중-제주일고를 졸업했다.
정당인은 아니지만 김영진 제주도관광협회장의 출마설도 지방정가에서는 파다하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저의 임기(2021년 2월말)가 거의 다 되어서 그런 말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저도 그 얘기를 듣고는 그냥 웃고 넘겼다”며 “관광업계가 워낙 어렵다. 현재로서는 정치에 대한 생각을 가져볼 여유조차 없다”고 출마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대한애국당의 방침은 분명하다.
국회의원의 80%를 바꾸자는 것이다.
3선 조원진 대표 자신이 3선 이상은 다 함께 사퇴하자는 것이다.
강창일 따위는 두말할나위도없다.
신인으로 바꾼다.
... 그럼 신인을 어떻게 등장시키겠다는 것이냐?
교육 훈련, 아스팔트 위에서 공동 전투, 시국토론, 시국선언문 작성, 읍면 단위 교육 강사 ...
그리고 자금지원을 포함한 당 차원의 후원이다.
............. 우리 대한애국당은 내가 출세하기 위해 당을 이용하자는 것이 아니라, 희생 헌신 애국 ... 젊은이를 키운다. 정치의 殺身成仁, 참신한 새 풍토를 이룩하겠다.

서울서 내려온 자녀들이 광화문의 민심을 전하나? 다 바꾼다. 민주당에 매달려서? 폐가망신?

능력있는 젊은일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4선이 국감장에서 하는 발언이나 국감에 임하는 태도(장면)을보세요..제주도민으로서 챙피허우다?
거기에다 조원진의원하고 싸움질이나하니ㅡ 정말 가관입니다.

주일대사부임설? 은 대한민국 어느언론,어디에도 나온적없는 설을
제주의소리가 조작하네요?
거짓보도 하지마세요...

진짜로 대한민국 어떤뉴스.어떤 신문이나 잡지 그 어디서도,,장관입각설은 커녕
차관입각설도 본적,읽은적이없음..뭐 주일대사는 아무나 하나요..
그래도 조원진이면 이해가 가는데....ㅋㅋㅋ 제주갑선거구를 챙피하게 하지마세요..
존경하는 4선 강 ㄲ ㅌ 의원님! 제주도민 챙피하니까 국감때 조원진이하고 싸우지도 마세요.
조원진이는 3선이지만 당신보다는 무슨 질문을 하시던ㅡ 강 O O 4선보다는 한수 위 입니다..
제주의 소리도 허위보도는 자제하세요,,무슨놈의 장관 입각설에 주일 대사까지 ?
아마도 ,제주의소리가 강 청일 4선의원의 대변인 ㅋㅋㅋ

제주도의 자금의 관광현실을 잘 들여다보세요
관광협회 회장이 도지사 몇명이 거쳐 갔을 정도로 혼자 장기집권 핬는데....
제주관광 지금의 현실을 잘 들여다 보고 책임과 추궁을 물어야 할때인데 영전에 대한 이이기가 나오다니 웃기네요 ^^ ㅠㅠ

개나 소나~~ㅎㅎㅎㅎ
웃긴다

시대곳곳의 어두운곳 잘살펴주는
바른 정치인이되주기늘 바랍니다
강직한성품 잃지마시고
항상 바른길가시길 바랍니다



신경써주는 정치인이 되어 주셨으면합니다.
화이팅!!


국회원을 직업적으로 특권으로 하려는 사람 말고도 봉사하려는 사람도 많을 테니까요.
손혜원이 같은 ×은 다시는여의도 땅을 밟지 않도록 투표 잘해야 합니다.

육지부 일단 빼고.,,
도에서 민주당 밀어주니 하는일이 뭔가?
했는게 뭔가??
어떤 사건이 나오면 맨날 모호한 입장만 표현...
한국당 욕할거 없다. 다 똑같다.
열심히한다메?? 뭘 열심히 했는디..??

육지부 일단 빼고.,,
도에서 민주당 밀어주니 하는일이 뭔가?
했는게 뭔가??
어떤 사건이 나오면 맨날 모호한 입장만 표현...
한국당 욕할거 없다. 다 똑같다.
열심히한다메?? 뭘 열심히 했는디..??

문대탄의 사랑하는 충고를 들어라.
당장 거리로 뛰쳐나와 나와 함께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자: 문재인을 구속하라! 김정은 암살하자!
아님 말고.
아깝다. 제주의 수재, 고려대, 검사, 변호사, 도당위원장 ... 그 경력에서 체득한 지식과 경험이... 그냥 가라앉기는 아깝다.
분명히 말한다: 자유한국당 뱃지 달고, 황교안 뒤따라가서는 안 된다. 국민의 여론이, 도덕감정이 용납하지 않는다.
나처럼 분노해서 정치에 뛰어들어 사심없이 외치는 양심세력을 당신이 어찌 감당하겠다는 것이오?


입으로 개걸레같은말 찌끄리지 말고
댓글 에 미친 늙은아~~
우라질


그 추미애가 낚아챈 것이 두르킹*김경수 ... 하하 깔깔깔... 세상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그래서 문재인을 낚았지.
그러자 이해찬이 "감히" 좃불혁명 앞에서 ... 그래 어쩔래, 욕해봐, 욕해봐, 감옥을 여의도 국개의원 의사당만큼 크게 지어봐.
세상을 거짓말로 도배할 줄 알았던 제주의소리 등 저열 비열한 언론들, 국민의 알권리를 배신하고 강우일의 거짓 설교만 나팔불던 언론들... 깔깔깔 ... 재밌네, 거 참.... 험하고 거친 세상에 이런 재밌는 일도 있어야지. 암, 있어야 하고 말고.

지난 29일 대한애국당이 노형로타리에서 집회하고, 도청까지 몇 백 명이 행진해서 도청 앞에서 "원희룡, 배신자" 몇 번 외치고, 강창일 배신자 몇 번 외치고, 미래컨벤션센터에서 5-7시까지 창당대회를 했는데도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결전의 날이 머지 않았다. 문재인 깡패정권 눈치에 수권야당의 도당 창당행사도 보도하지 않는 언론이야말로
도민의 눈과 귀를 가리겠다는 악질 언론이 아니고 무엇인가. 너는 죽었다. 죽은 개같은 문재인 정권의 눈치를 보는 것은 생존전략도 아니다. ... 제주의소리, 만드는 사람들, 신부 교수 목사 ... 죽은 개같은 것들 ... 고귀한 그대들이 욕먹는 것은 사실은 기자들 편집자들 때문이니, 제 탓, 대탄 탓은 말아 줍서, 양?

제주신보는 창당대회 광고까지 냈는데도 (가난하고 없는 돈 50만 원 바쳤다)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너는 죽었다.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 위에 서자! 자유*민주 구출하자! 불법 사회주의 친북 종북 정권 타도하자! ... 아닌게 아니라 머지 않았다. 손혜원 김경수 ... 축하한다.

대한애국당 제주도당은 지난 12월 11일 서명작업을 시작해서 한달포만에 당원 1100명을 확보했고 한 달 반만에 창당했다. 자한당은 그 열배 걸렸다. 여론의 향배를 알쾌라. 우리나라 정치사에 없는 초 高速정당이다. 뒤집자! 격파하자! 황교안 구자헌

국회의원들이 하는 것 아니다.
국회의원을 뽑는 국민 여론이 하는 것이다.
... 국회의원 눈치를 볼 것이냐, 불법조작 탄핵의 진실을 보고 국민 여론의 향배를 살필 것이냐
그래서 정치 지망생이든, 국민 개개인이든, 이런 시기에는 결단과 선택이 필요한 거다. 쓰레기더미 속에 파묻히지 않고, 정치를 한다든지 떳떳한 국민으로 어깨를 펴고 산다든지 하려거든. 경멸받지 않으려거든. ... 사람답게 살자, 거짓말 말고.

적어도 2-30명은 대한애국당으로 긴급피난 올 것으로 보인다. 많으면 50명. 국민 여론이 뜨거운 거다. 원내교섭단체 되면 몇 십 억은 생긴다. 비겁한 제주신보 두고 보자.
이 목사, 예수께서 "시대의 징조는 모르느냐"고 하셨다. 다니엘이 해석한 메네 메네 .. 무슨 뜻인지 알지 않소? 망한다, 망한다, 대통령 깜이 아니다. ... 황교안 새벽기도 평생하면 무슨 소용?




너무 착해도 탈
... 우리 대한애국당과 손잡고, 문재인 투옥하자, 김정은 암살하자, 구호 외치며 시가행진 해 봅시다. 보수 우파 연합해야 할 것 아닌가.
... 아니면 황교안과 더불어, 불법탄핵 묻지 말고, 정계 은퇴





나와도 안됩니다
그리고 또한사람은 무슨 도지사타령인고
돼지가 북을 치겠네

제주를 떼어서 북조선의 일부로 만들어, 북한 사람 불러다가 제주도지사, 국회의원, JDC이사장 만들면 잘 되지 않을까.

현 여당을 지지햇던 유권자로써 실망감이 너무크다..
균형과 견제의 역할을 기대하며
이번에는 한국당 구자헌 위원장에게
기대와 응원으로 화이팅~!!






젊고 유능한, IT에 익숙한, 30대 40대 새 인재를 키워냅시다.
강창일의 의중을 살피며 눈치보는, 그런 썩은 기득권 노름, 제주의 썩고 썩은 기득권 정치판을 뒤집어 엎읍시다.!
제주의 유지들이여, 토호들이여,
강창일에 기대어 기업과 재산과 관직을 유지할 생각을 버리고,
새로운 젊은 정치지망쟁이 자신의 능력과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정치토론의 마당을 마련합시다.
시대는 분명히 격변하고 있습니다. 새 정치가 아니면 망해가는 나라를 되살릴 수 없습니다.
... 김경수 법정구속을 축하하고 축배를 듭시다!
... 무너지는 안보와 경제를 살려냅시다.
민주당으로는 안 됩니다. 강창일로는 안 됩니다.
새 젊은이로 바꿉시다. 새판을 짭시다.


정치는 그렇게 복잡한 이론이 필요한 것 아니다.
차라리 학생회장 리장 경력이 낫다.
... 문제는 속사람, 애국의 열정, 헌신, 희생정신이다.
한 자리 하겠다고? 국회의원 한번 해 보겠다고? 당신이 뭔데?
... 기득권 사회를 부수자! 새 정치 하자!


이런 썩어빠진 언론이 망하는 건 당연하지 않은가.
강창일은 이미 미아리고개를 넘어 갔다. .... 강창일이 관전포인트라고? ... 하하하 허허허 호호호 후후후 히히히 꽥! 아구 깜짝이야!
묵은 땅 갈아엎고 새 세상 만들자! ... 이미 새 세상은 오고 있다. 불법 대선 댓글 김경수 2년 징역을 보라!
앞뒤가 다르고 말과 실천이 다른 자를 뭐라고 하더라???

계속해서 전문데모꾼들에게 아첨하며 방해하며 갈등 키운 것도 강창일.
총선 때 제2공항 조기 완공을 당론으로 발표해 놓고
주민들의 고통을 들여다보지도 않은 것도 강창일. 절차 투명성? 웃기지 마!
4.3은 남로당이 대한민국 정부수립 방해하려고 일으킨 무장폭동 반란이라는 것도 모르는 가짜 역사교수도 강창일.
예래주거휴양단지, 영리병원 등 도민의 관심을 빼앗는 갈등이 벌어져도
나 변소 갔다고 해, 도망치는 것도 강창일.
... 그래도 강창일만 어여삐여기는 제주의소리 ...ㅋㅋㅋ
...젊고 유능한 새 사람 뽑자!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선거운동만 말고, 스스로 조직하고 출마하라!
제주의 정치판을 기득권 ...

노무현대똥/이해찬국총이 추진한 강정해군기지 반대할 용기 없었거든. 그래서
예산을 두 배로 늘여서 항만을 두 배로 더 크게 만들어서, 그 반은 크루즈항으로 쓰자 면서
민군복합항이라는 괴상한 이름 만들어, 국회를 통과시킨 것이 바로 강창일 국개의원 죽은 개였다는 것을 말하고 또 말해도 민주당 골수들은 귀를 막고 주민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그렇게 속고 강정항 반대? 민주당 껄껄껄. 임문철 껄껄껄.
그런데 그 민군복합이라는 것이 들어오지도 않는 크루즈에 제한되고, 어선도 여객선도 상선도 화물선도 못 들어오는 그런 民군복합이라니. 강창일 이거 사기친 것 아냐?

노무현 네 이놈! 주민을 속이고, 나라 지키는 데 필수적인 군항을 스스로 추진하면서, 국책사업이라는 것 감추고 해군에 민원갈등 책임 미루고, 네 이놈! 사용하지도 않을 크루즈항 시설 만드느라고 세금 낭비하고, 이명박 네 이놈! 노무현의 거짓말 계승해서 민군복합 떠들고, 뭐, 어째? 강한 군대?
이렇게 역대 정권의 계속된 거짓 사기행각의 시작은, 그 출발점은, 강창일의 속임수에서 시작되었다. 임문철 신부! 똑바로 읽으시오! 강우일을 바보 백치 이단자로 만들지 말라!

관전포인트1. 문대탄 출마 여부
관전포인트2. 문대탄의 대한애국당 선전 여부

1. 문대탄은 출마 않는다.해도 안 될 것 뻔하다.
왜냐? 고교 동창이 없다. 세 살에 제주를 떠나, 만주에서 살다가, 일곱살 때 압록강철교를 건너고 38선을 야반에 넘어 충남 대전(대정이 아니고)에서 초 중 고를 나왔고 대학마저 서울서 나왔으니 동창이 없다. 요즘 서울법대는 맛이 갔다.
국제적 세계사적 토지투기를 했다.1971년 미*중 화해를 보고 닉슨이 모택동을 만나는 걸 보고 토지대장도 본 일 없는 대탄이가 상예동에 평당 10원씩(그 때 다방 막커피가 한 잔에 40원) 10만 평을 샀으니, 국제토지투기꾼으로 욕하면 공천도 못 받는다. 이회창은 가족묘지 3백 평으로 찍혔다. 100만 평 단위 대토지소유자 (유병언 등)은 두고 내가 씹혀야 할 이유가 없다

3. 그러니 참신하고 유능한 많은 젊은이들이, 혹시, 만일, 정신차려서,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애국당의 강령에 진심으로 동의하고 가시밭길을 가겠다면 키우고 당선시킬 것이다. 3개 의석을 휩쓸어야 한다.기웃거리는 사이비들은 가라!
4.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 위에 서자! 혁명적 정치로 나간다. 촛불혁명은 태극기 혁명으로 받아친다. 2020 총선은 태극기 혁명이다. 정치 아니고 애국할 청년들은 오라!

다른 질문 없으신가? 우리 사이에 감출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거듭 감사하네.

그나저나 기득권 三金정치 까부수고, 새판으로 젊은 정치 하자는 건 도민의 일치된 여망일세.
아니, 그 맛대가리 없는 강창일이 4선을 했다니 기가막히지 않는가? 그러고도 5선 해보겠다고 간 본다?? - 제주의소리
.... 제주의소리, 진짜 정신 못차리지? 그지? 그렇지? 참 보수꼴통이야.

10만평 땅팔아서 돌리면 바로 당선이우다.
꼭 출마하시기를~~^^

죽을때 가져가시것도 아닌데 쫘악 뿌리시면 경기부양에도 도움되고
꼭 출마부탁드립니다

1.
국회의원 되는 것 아니고, 나라 구하는 것이, 악질 저질 정권 타도하는 것이 목적이라니까요.
돈 한 푼 안 뿌리고 당선될 선거가 2020 혁명선거이니, 뜻이 있으면 연락하시오.
2.
돈으로 성적 올리자는 김무성의 자녀교육철학을 따르라? 돈으로 안 되는 것 있지. 부부사랑, 되먹지 못한 자식놈 가르치기, ... 사법고시도 10점 가산한다니 할 말 잃은 시대지만... 이것만은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안 된다. ... 10만 평 뿌리는 선거도 안 된다. 돈이야 한국은행 털면 되지만 ... 요즘 권력으로 ... 부산저축은행 서민 돈 털어먹은 것 누구누구? ... 흥, 그 수사 못하게 우병우 조선일보가 씹고, 물러서지 않으니 박근혜 탄핵하고 ... 김무성 네 이놈!

젊은이를 키우면 꼭 성공한다.
그대의 권유를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2만 평만 팔아도 20억, 양도세 빼면 10억, 요즘 불경기 내년에 더 깊어질 텐데 10억이면 안 될까? 아니지 아니지, 돈 선거 하면 안 되지. 돈선거로 나라를 구한다? 차라리 폭력배 촛불떼거리 동원해서, 쿠데타가 낫겠다.10억 어치 동원한다? 중국 공작금 들여다가 뿌리고 시진핑 종노릇한다? 요즘 국개의원들 끗발 없어서 이권청탁도 못하고 경조사도 못 찾아보고 한다며? 어느 재벌이 강창일 뒷돈 대겠나/ 미쳤지. 그럼 북한 김정은의 정치공작금 받아서????? 말세다.


1983년 공항 현지 활주로 공사하면서 철근콘크리트 밑에 다지고 다져넣은 송이자갈/보조기층재 몇 만 입방미터는 다 내 것이었다. 활주로 새로 만든다 소리 듣고, 착안했지. Serendipity(뜻밖의 기회를 발견하는 능력)이라고 하지. 수많은 토목건축회사들이 못 본 것을 발견, 어떤 빽도, 어떤 뇌물도 없이 억! 하고 벌었지. 봉이김선달 대동강물 팔아먹듯 돈을 받았으니, 죄책감이 들 정도였는데, 그래서 남북군(부자 남원읍 제외)의 모든 초 중등 학교 교실마다 학급문고를 제공했고 인켈 음향으로, 가리방을 복사기로 바꾸었다. 잘 한 것이지만 일체 신문에 내거나 감사장 주거나 않도록 거절했다. 오직 어린 아이에게 냉수 한 그릇 주는 것이 주님 공양하는 일이라는 성경말씀 따라서.

3억 6천을 쓰고도 공동주택 건축하고 땅 팔고 해서 돈이 엄청 남았다. 쓸 곳이 없었다. 노름도 첩질도 못 했으니까. 간이 작아서. 그래서 구좌 조천에 버려진 임야를 가서 보지도 않고 사들였다. 몇 만 평. 그게 다 돈이 되었다. 돈이 폭포처럼 들어오는데 이거 어쩌나.
지난 해에는 산림청이 사겠다는 곶자왈을 팔아서 33억 벌어서 8억 세금냈다. 이럭 저럭 뿌리니 이젠 바닥났다. 또 들어올 거다. 아무리 불경기에도 나는 살아 남았다. 이런 이야기 하니까 웃기지. 배아픈 사람도 있을 거고. 그래도 나는 출마 않는다. 젊은이가 새 세상 만들어야 하니까. 내가 오고 나왔으...

사실 챙피하다. 사생활을 다 까발리는 것이 우리네 막잡은 정치여서.
그것도 침소봉대하니까 사실대로 말해 두고 무슨 새로운 정보 잡아낸 것처럼하면 반박하려고 해 두는 거다.
땅 말고 내 약점이 또 뭐더라? 나이 많은 것, 키가 작은 것, 강창일을 욕하는 것, ...

검사장이 위에서 어떤 놈의 특명을 받았는지, 나를 악질 언론인으로 몰아서
그런 사설 다시는 안 쓰겠다고 하면 불구속입건하고 8천여 만원 부과하고, 순순히 응하지 않으면 탈세로 구속하고 2억3천을 부과하겠다고 제주일보 사장 통해서 협박해 왔다. 어? 이게? 이것들이? 전낙원의 하수인?
3년을 싸웠다. 그리고 이겼다. 1994년 말이던가? 이 모 검사장이 "하늘이 무너져도 다시는 이런 짓 하지 않겠습니다." 조아렸다. 조폭같더니 불알 두 쪽이 없는 놈 같았다. 그는 후에 김대중 사정비서관이 되었다. 아직 살아있는지,,, 원.

검사장이 세무서장에게 문대탄이놈에게 얼마얼마 몇십 몇 원까지 명시해서
월권 지시한 공문서부터, 2억3천 부과했던 고지서까지 ... 하하하 겁을 내서야 어떻게 건강 장수할 거냐. 고문치사 당할 때 당하더라도 ... 사실 유신 때는 겁났다. 그래서 동아일보 데모 괴수 하다가 1972년 말 서귀포로 튀었다. 사표는 73년 3월에 냈고. 재미있었지. 산다는 게.
... 야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 말라! 힘을 내고 용기를 내어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겠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당수도 외친다: 동지들이여! 두려워 말라!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 위에 서자! 불법 정권 타도하자! ... 알았다. roger. 그래 타도하자.

국세심판소까지 오르락내리락하느라고 6개월 쯤 걸렸다.
1994년 최악의 불경기 때였으니까 그 세금 낼 돈 없었고 경매 당했으면
나는 그때 이미 망했다. 속썩어서 암 걸려서 죽어서 썩어서 흙으로 돌아갔겠지. ... 그러나 살아남아서 대한애국당 고문 되고, 젊은이들을 불러모아
새 정치판을 짜야 하는 사명을 짊어지게 되었다. 감사, 필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