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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2시22분쯤 제주시 삼도2동의 한 클린하우스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공-제주소방서>
6일 오전 2시22분쯤 제주시 삼도2동의 한 클린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분리수거함 3통과 보관소 설비 등을 태우고 8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77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분리수거함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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