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농협(조합장 강경남)이 특화작물 발굴·고소득 작물 재배로 ‘2018년 농가소득 증대 우수사무소’로 선정됐다. 애월농협은 지난 7일 농협중앙회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애플수박단지 조성 등 특화 작물 재배 등의 공로로 수상했다. 애월농협은 애플수박 2기작 재배시험과 공동선별, 공동출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애월농협 관계자는 “생산비 절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해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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