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5시53분쯤 제주시 레포츠공원 맞은편 용담포구에서 임모(37)씨가 물에 빠져 제주해양경찰서와 119구조대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제주소방서> 9일 오후 5시53분쯤 제주시 레포츠공원 맞은편 용담포구에서 임모(37)씨가 물에 빠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해양경찰서와 119구조대는 임씨를 육상으로 끌어 올려 오후 6시22분 제주시내 한라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임씨는 호흡은 있었지만 의식은 없는 상태였다.해경은 당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익수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9일 오후 5시53분쯤 제주시 레포츠공원 맞은편 용담포구에서 임모(37)씨가 물에 빠져 제주해양경찰서와 119구조대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제주소방서> 9일 오후 5시53분쯤 제주시 레포츠공원 맞은편 용담포구에서 임모(37)씨가 물에 빠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해양경찰서와 119구조대는 임씨를 육상으로 끌어 올려 오후 6시22분 제주시내 한라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임씨는 호흡은 있었지만 의식은 없는 상태였다.해경은 당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익수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