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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역 조업 중인 선박서 60대 선원 쓰러져 숨져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2019년 02월 10일 일요일 18:05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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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10시2분쯤 서귀포시 남쪽 48km 해상에서 조업중인 여수선적 대형기선저인망 어선 C호(62톤, 승선원 7명)에서 선원 백모(61)씨가 쓰러져 해경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제주지방해양경찰청>
10일 오전 10시2분쯤 서귀포시 남쪽 48km 해상에서 조업중인 여수선적 대형기선저인망 어선 C호(62톤, 승선원 7명)에서 선원 백모(61)씨가 쓰러져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다.

제주해경은 인근에서 경비 중이던 1500톤급 함정과 헬기를 투입해 오전 11시15분쯤 백씨를 제주시내 종합병원으로 옮겼다.

의식을 잃은 백씨는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사고 어선의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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