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완길)은 2월13일 김형후 동장, 이승아 제주도의회 의원, 김장영 교육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오라동민 신년하례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신년하례회와 간담회는 오라동 소통의 첫 단추로, 동민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완길)은 2월13일 김형후 동장, 이승아 제주도의회 의원, 김장영 교육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오라동민 신년하례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신년하례회와 간담회는 오라동 소통의 첫 단추로, 동민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