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봉 표선면장은 지난 27일, 제8호 태풍 바비 내습에 따라 주요 해안가 및 포구를 점검하고, 청정제주바다지킴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해안가 쓰레기 적기수거 등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