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관 영천동장은 지난 7일(금), 직원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시누락되는 사업이 없도록 하고, 시급성과 효과성 등을 고려하여 필수 현안 위주로 우선순위를 두어 예산편성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