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호경 오라동장은 지난 12일 팀장회의를 감귤 값 안정화를 위하여 비상품 극조생 감귤 유통 특별지도를 철저히 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강력한 조치를 통해 재발방지 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