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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불조심 표어, 글짓기 작품 공모부문 입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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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소방서 홍보팀
등록일
2007-11-30 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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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ame01.jpg (54367 Byte)
서부소방서(서장 한영수)는『2007. 전국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 한 달 동안 서부지역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겨울철 불조심 작품 표어(112점), 글짓기(42점) 등 154점 작품을 공모하여 지난28일 전문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걸쳐 심사한 결과 표어부문에‘119는 희망번호 119는 생명번호’라는 표어로 공모한 유준우(대정서초5년)어린이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글짓기 부문에는‘도자기 같은 불’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허민근(대정초6년)어린이가 최우수에 영예를 차지하는 한편 각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 입선 등 총 20점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0작품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종무식 때 소방서장 상장이 수여된다.

입상작 발표 명단은 아래와 같다.

▶각 부문별 우수작품 입상자 명단(20명)

▶표 어

최우수 ▶유준우(대정서초5년)
우 수 ▶박희원(한림초4년)
장 려 ▶강은경(장전초6년), 위수현(신창초6년), 김은정(저청초4년)
입 선 ▶강혜빈(애월초6년), 이민아(저청초6년), 김윤지(하귀초5년), 강민아(서광초4년),
강영범(어도초2년)

▶글짓기

최우수 ▶허민근(대정초6년)
우 수 ▶양혁준(물메초5년)
장 려 ▶김승훈(서광초6년), 김진영(물메초6년), 강승희(어도초4년)
입 선 ▶이은빈(대정초5년), 고상희(저청초6년), 고은정(신창초6년), 이미림(서광초4년),
홍석준(물메초6년)

이상 20명. 끝.
작성일:2007-11-30 11:10:34 211.184.19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