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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기자다

제목

“약속 저버린 행동, 도민들이 준엄한 심판 할 것”

닉네임
김동완 선대본부
등록일
2008-03-13 13:09:58
첨부파일
 성명서0313.hwp (95744 Byte)
첨부
작성일:2008-03-13 13:09:58 122.202.20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