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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보상과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청장 황의균)은 지난 24일 삼도동 소재 ‘옛날 손짜장(대표 박윤현)’에서 재가복지대상자 30여 명을 초청해 무료 식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 ‘옛날 손짜장’은 2018년 6월 호국·보훈의 달 이후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과 지역사회연계를 맺어 주기적으로 재가복지대상자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 옛날 손짜장 박 대표는 “노인성 질환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매월 정기적인 식사제공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 보훈청 관계자는 “따뜻한 보훈행정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업체 및 민간봉사단체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