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기자다
제주관광은 생태관광이 딱이야!
icon 김기조
icon 2020-01-09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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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보전법에 정의된 생태관광은 생태계가 특히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통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을 말한다.

제주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생태관광지원센터를 개설하였다.

센터는 생태관광자원 조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컨설팅, 주민 역량강화 등을 수행해 왔으며 전국 선두 역할을 하면서 선흘리(동백동산), 하례리(효돈천), 저지리(저지오름과 곶자왈) 3개 지역을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로 인증받는 성과도 일궈냈다.

이는 지역주민들이 마을의 환경 자산을 보전하고자 하는 열정과 전문가 역량이 함께 하지 않으면 이뤄낼 수 없는 성과이다.

지난해에는 세계지속가능관광협의회(GSTC)에도 가입하였으며 국제관광기준 정보를 공유하면서 지속가능한 관광을 추구하는데 함께 하고 생물권보전지역 등 유네스코 사이트의 활동 등 제주의 환경가치를 알리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다.

생태관광을 통해 관광객에 대한 교육 효과와 주민들의 환경보전 노력, 성공사례를 전파함으로써 환경보전 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제주도의 가장 큰 자산은 자연과 문화자원 그리고 사람이다.

청정과 공존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제주에 딱 맞는 관광은 생태관광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제주관광은 생태관광이 딱이다라는 말이다.

제주도는 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4일까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관련 단체나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김기조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

2020-01-09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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