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호경 오라동장은 6일 09:00 직원회의를 개최하여 오라동 관내를 집중 순찰하여 방치된 불법광고물 및 이면도로변 전봇대, 건물벽면 등에 설치·부착된 현수막, 벽보 정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