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호경 오라동장은 13일 직원회의를 개최하여 취약계층 거주지, 주민 밀집지역, 밀집근무시설 등 집단감염 발생이 우려되는 장소에 대하여 철저한 소독과 개인위생 수칙 홍보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