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호경 오라동장은 6일 직원회의를 개최하여 공무원이 특정 정당·후보자와 관련된 모임에 참석하거나 정당 또는 후보자의 업적 홍보 등 국회의원선거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