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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영
최근들어 코로나19의 확진이 크게 완화된데 정부가 규제완화조치가 뒤따르고 있고 이번 황금연휴 기간에 제주도내 약 17만명의 관광객이 내도할 예정으로 추산되고 있는 실정으로 보도가 나왔습니다.
바로 어제 (4. 22.) 오후 서귀포 칼호텔에 관광버스 단체관광객이 도착하여 호텔에 들어서는 광경을 보니 4 오십대 여성들이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프론트로 들어서는데 섬찍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식 밖이라 생각되고 마스크 착용을 강제 할 수 없더라도 이에 대해 권고하고 지도할 행정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