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호경 오라동장은 2월 23일(화) 직원회의를 통해 개학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학교 주변에 있는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