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석훈 용담1동장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거리두기 3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공직사회 강화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