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NOTICE

본문영역

나도기자다

제목

'The 한바탕' , 금능해수욕장 비치코밍 전개

닉네임
jeju-노형
등록일
2019-06-28 15:13:21
첨부파일
 1.jpg (124096 Byte)  /   7.jpg (176404 Byte)

The 한바탕 (단장 백민혁)은 해수욕장을 방문하여 비치코밍 활동을  할 것을 계획 하였다.

제주도 학생 과 봉사단 청년 10여명은 지난  23일 곽지해수욕장을 방문하여 쓰레기 환경정화를 하였다.

이날 참석한 제주도 학생들은 " 이런 봉사를 하는 단체가 있었다는 것을 이번을 통해 알게 되어 앞으로도 이 행사가 진행된다면 기꺼히 협조하여 열심히 봉사를 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 이날 참석한 봉사단원들은 "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관광객들이 많이 온 것 같은데, 해수욕장에 쓰레기가 많이 있어 아쉬운 감이 있었고, 앞으로 있을 비치코밍활동에 여러 해수욕장을 가게 될텐데 거기에 있는 쓰레기 일부도 정화할 수 있도록 단장님 지도하에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The 한바탕 백민혁 단장은 " 이 날 곽지해수욕장 부터 한담해변까지 환경정화활동하는 것을 구성하여 단원들과 학생들과 함께 하려 하였지만, 곽지해수욕장만 하는 것도 광범위하여 곽지해수욕장일대만 환경정화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곽지해수욕장 일대만 환경정화를 실시 하였고,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방학한 학교가 있어 가족단위가 제주도로 내려와 관광객이 많이 분포해있었는데,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이 많고, 해수욕장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아 제주도가 청정해지려면 이를 먼저 개선해야 겠다고 생각하였고, 해수욕장에 아이들이 많이 오는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주의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비치코밍에 대해 관심을 가져 제주도 환경이 청정해질 수 있도록 제주도 지사와 제주도민들이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The 한바탕은 제주도 거주하고 잇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봉사단체이며, 2019년 3월부터 봉사단 이름을 바꾸어  라온별하 봉사단으로 활동 중인 봉사단체이다.

작성일:2019-06-28 15:13:21 211.196.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