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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소년단제주연맹(연맹장 신진성)은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시청소년야영장에서 ‘난관을 용기로 극복하자’라는 주제로 1박2일 제21회가을해양학교를 개설했다. 개척대 대원 100여명이 참가하여 야영법을 터득하고 해양소년단 매듭경연 및 체력단련과 담력훈련, 자연 사랑 다짐을 하였으며 7명이 우수대원 표창을 받았다.
해양소년단제주연맹(연맹장 신진성)은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시청소년야영장에서 ‘난관을 용기로 극복하자’라는 주제로 1박2일 제21회가을해양학교를 개설했다. 개척대 대원 100여명이 참가하여 야영법을 터득하고 해양소년단 매듭경연 및 체력단련과 담력훈련, 자연 사랑 다짐을 하였으며 7명이 우수대원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