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건입동장은 6. 5.(금) 도시미관 저해 및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는 현수막, 벽보, 에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관계자에게 지속적인 시민 홍보로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