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건입동장은 7. 9.(목) 관내 주택가 및 이면도로에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벽보 등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관계자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거리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