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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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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제주의소리
무슨소리? 제주의소리!!

사전적으로 묻고 답합니다.
뉴스란 무엇인가?
‘새로운 소식’입니다.

제주의소리도 뉴스를 전합니다.
하지만 무미건조한 뉴스는 사양합니다.
제주의소리는 ‘소리’를 냅니다.

제주도민이 말하는, 말하고 싶고, 듣고 싶어하는 진짜 소리. 팩트 속에 감춰진 진실까지 드러내는 소리. ‘소리’에는 그런 뜻과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바로 ‘시대의 소리, 진실의 소리’입니다.
도민들이 소리를 냅니다.
그러면 제주의소리는 ‘소리’로 답할 것입니다.

소통, 그리고 진화

2003년 7월 홈페이지 구축 및 시범운영을 거쳐 2004년 2월28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 제주의소리 역사는 그 자체가 도민과의 소통의 시간입니다.

일방적이어선 소통할 수 없습니다.
소통의 전제는 쌍방향입니다.
활자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영상, 모바일, 그리고 또다른 무엇.
이 모든 게 도민과 제주의소리를 이어주는 창(窓)입니다.

그래서 제주의소리 미래는 종합 미디어콘텐츠기업입니다.

늘 도민과 함께

소통의 또다른 전제는 참여입니다.
참여 주체는 도민입니다.

무엇이 뉴스인지,
무엇을 알려야 할지도 도민이 판단합니다.
바로 시민기자입니다.

결국 도민이 제주의소리를 살아 숨쉬게 합니다.

제주의소리는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도민의 언론을 지향합니다.

기계적 중립과 결별

제주의소리는 지역사회,
나아가 세상의 변화를 추구합니다.

자본,
권력에 굴하지 않고 사회적 약자의 미래를 기약합니다.
다양성은 열려있다는 뜻입니다.

제주의소리는 누구에게도 문을 걸어 잠그지 않습니다.

균형을 꾀하되,
기계적 중립이라는 언론의 허구적 담론과는 결별을 고합니다.

문제는 초심입니다.
‘늘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