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제주의소리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2003년 제주 최초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운영
2004년 2월 28일 공식 창간등록


독립·대안언론 제주의소리가
창간한지 올해로 15주년을 맞았습니다.

'시대의 소리, 진실의 소리'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15년은 희망과 아쉬움이 교차한 시간이었습니다.

희망은 자본과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올곧은 소리를 내는 언론이 제주에서도 설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었습니다.

아쉬움은 그럼에도 제주의소리가 제주도민이 말하고 싶고, 듣고 싶어하는, 팩트 속에 감춰진 진실까지 오롯이 드러냈느냐는 자기반성입니다.

늘 자기반성의 결과는 ‘초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고 언제든 독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독자가 언제든 이웃처럼 친숙하게 느끼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통을 기반으로 세상의 변화를 추구하는 진보언론,
항상 열어놓되 기계적 중립을 멀리하는 참 언론,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따뜻한 언론.

이게 15년 전 첫 발을 뗀 제주의소리의 초심이었습니다.

제주의소리는 앞으로도 제주를 밝히는 창(窓)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