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관 전 지사님의 출판기념회를 다녀와서
이제 다음 도지사 선거가 7개월 여 앞으로 다가오니 여기 저기서 다음 도지사에 대한 의견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고, 또 많은 분들이 큰 뜻을 품고 선거에 나설 차비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우리 제주도에서는 20년 이상을 세 분이 돌아가면서 도지사 직을 맡다 보니 식상하기도 하고 또 파벌이 형성되어 도민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나 도지사 하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