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위반 등으로 지급해야 할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은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가 18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창남 의원(민주당. 삼양/봉개/아라)은 22일 열린 제288회 제주도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통해 주정차 위반 과태료 수납문제를 지적했다. 안 의원이 자치경찰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를 보면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혼자 생활하기 힘든 노인들에게 방문요양, 간호, 목욕, 시설이용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가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주도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안창남 의원(민주당)은 17일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08년 7월 이후 시행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감기에 걸린
직업 신뢰도 조사에서 ‘소방관’이 가장 신뢰하는 직업으로 꼽히고 있지만, 제주지역 소방장비는 ‘구닥다리’가 많아 시급히 현대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6일 속개된 제주도의회 제27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복지안전위원회 소속 안창남 의원(봉개·삼양·아라, 민주당)은 제주도
제주도의회 안창남 의원(복지안전위원회)은 오는 7월30일 오후 8시 삼양검은모래해변에서 개최되는 ‘제9회 삼양 검은모래 해변축제’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