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N 글로벌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제주도 후원,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넥슨이 공동주관한 대회는 제주유나이티드의 지원으로 아시아 스포츠 교류 확대 등을 목표로 열렸다. 지난 11일 개막해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을 비롯한 제주시내 축구장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리며, 제주유나이티드와 울산HD, 부산아이파크, 포항 스틸러스, 수원FC, 충북청주, 서울이랜드 등 K리그 산하 유소년팀과 제주제일중학교 등 제주 지역 팀, 몽골 데렌FC, 인도네시아 페르시브 반둥, 일본 오이타 트리나타, 베트남 PVF
제주 Utd
이동건 기자
2024.01.12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