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윈드앙상블은 1993년 5월에 창단된 시민밴드로 국적과 종교를 달리해도 같은 이상을 가진 시민들이 모인 관악합주단체이다. 주2회 2시간씩 연습하고 연간 4회의 정기연주회와 특히 12월 정기연주회 다음날에는 프롬나드 콘서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대구, 대전, 부산, 청주 소재 음악단체 및 일본 교토, 오카야마, 히로시마, 고오베, 구마모토
무더운 여름밤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잡은 '2007 한여름밤의 해변축제'가 20일 오후8시 제주해변공연장에서 화려한 축포와 함께 개막했다. 시민.관광객 등 3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첫 무대는 '힘찬 개막의 울림'을 주제로 제주시립예술단(교향악단.합창단), 소프라노 김유섬, 테너 양광진 씨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무
무더운 여름밤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잡은 '2007 한여름밤의 해변축제'가 20일 오후8시 제주해변공연장에서 화려한 축포와 함께 개막해 아름다운 어우러짐의 무대를 연출했다. 시민.관광객 등 3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첫 무대는 '힘찬 개막의 울림'을 주제로 제주시립예술단(교향악단.합창단), 소프라노 김유섬, 테너 양광진 씨 등이 출연해 아름
제주도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탐라전국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07 제7회 탐라전국 합창축제’가 제주시산지천광장에서 20일 저녁 8시 주말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태환지사와 도시민들이 함께 참관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립합창단원들이 예쁜 의상과 고운 목소리는 산지천의 고요한 여름밤을 음악으로 곱게 수놓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줄 '2007 한여름밤의 해변축제'가 드디어 20일 시민과 관광객들 곁에 찾아왔다. 이날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시민·관광객 등 5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개막한 한여름밤 해변축제는 다음달 9일까지 매일 저녁 8시 20여일간 날마다 다양한 문화향연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축포가 제주방사탑을 형상화한 해
반갑습니다 제주시장 김영훈입니다. 세계의 자연 유산인 제주 섬이 온통 푸른 물결로 낭만이 넘치는 계절에 올해로 열 네번째를 맞는 “한여름 밤의 해변 축제”가 제주 도민 그리고 제주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 46개 팀, 1,100여명의 출연자들은 최고 수준의 무대를 만들고자 그동안 구슬땀을 흘리
오라관광에서는 제주그랜드호텔과 오라컨트리클럽의 다양한 서비스를 저렴한 연회비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조이클럽회원들을 위한 '더블조이클럽'의 날을 마련한다. 24일 오라컨트리클럽 동·서코스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더블조이클럽회원을 대상으로 성적이 우수한 고객들에게 시상 및 골프장 특별 회원 입장권과 제주그랜드호텔 객실 무료 숙박권등 다양한 경품을
1. 축 제 명 : 제1회 your옥천 포도축제 2. 주 제 : 여름과일의 여왕 “포도”와 강의 귀족 “은어”와의 만남 3. 행사기간 : 2007. 7. 20(금) ~ 7. 22(일) / 3일간 ⇒ 시설포도 성․출하기 전국 최초 개최로 대외 이미지 선점 4. 장 소 : 동
시로 승격한지 20년만에 80만의 인구로 성장한 부천시는 이제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첨단 시각문화를 필두로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문화도시 부천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행사인 PiFan은 지난 10년 동안 수도권 지역의 영화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주류 대중영화와 대안 영화의 감성이 조화롭게 만나 다양한 영화문화가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고창수박의 생산 시기인 7월 중순에 개최되는 축제로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넓히기 위한 행사다. 왕수박선발대회, 수박이고달리기, 수박많이먹기, 관광객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시식코너를 별도로 운영하여 고창수박을 마음껏 맛볼수 있는 기회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축제의 유래 및 특징야
돔, 전복, 소라, 성게, 해삼, 문어, 한치, 멍게 등은 제주에서 제맛을 볼 수 있는 횟감이다. 이 중에서 횟감의 백미는 단연 돔이다. 갓돔은 바닷속 깊은 곳에 살면서 전복, 소라 등의 동물성 해조류를 먹고 산다. 그래서 살이 단단하고 쫄깃쫄깃한 반면에 값이 다른 돔에 비해 비싼 편이다. 갓돔 보다는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횟감으로 즐겨 찾는 것이 황돔이
맛이 은근하고 담백하여 한 번 맛본 사람은 누구나 다시 찾게 되는 옥돔은 제주도 연안과 일본 근해에서만 잡히는 어종이다. 제주에서는 주로 '생선' 또는 '솔라니'라고 부른다.11월~3월중에 잡은 옥돔을 넓적하게 펴서 햇볕에 반쯤 말린 후 참기름을 발라 구워먹는 옥돔구이는 그 맛이 일품이다. 옥돔은 영양가가 높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허약 체질이나 병후
자리는 제주의 맛을 대표하는 바다고기로 제주도의 여름 식단에 반드시 오르는 명물 중의 하나이다. 자리는 자리돔이라 불리는 붕어만한 크기의 돔 종류로 칼슘이 풍부한 바다 고기이다. 5월부터 8월까지 제주도 근해에서 그물로 건져 올린다. 자리회는 지방, 단백질, 칼슘이 많은 영양식이며 물회, 강회, 자리젓, 소금구이 조림 등 다양하게 요리해 먹는다. 자리물회는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장엄한 한라산과 기암절벽 그리고 그림 같은 해안이 끝없이 펼쳐지는 관광휴양도시 서귀포에서 서귀포칠십리축제가 화려하게 열립니다.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는 독특한 제주전통문화의 정취를 가득 담은 공연프로그램과 빼어난 서귀포칠십리 해안에서 펼쳐지는 해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서귀포의 대표축제이며 문화관광부 지정 예비축제인 서
불같은 예술혼을 사르다 40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화가 이중섭(1916∼1956)을 기리는 문화예술축제. 이중섭 화가는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잘 조화된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한국근대미술의 여명기를 연 인물로서 암울한 시대와 불우한 환경, 비극적 삶 속에서도 한국미술사에 빛나는 발자취를 남겼다. 이중섭은 서귀포에서 1951년 1월부터 1
용연은 제주시내의 유명관광지인 용두암과 인접한 해안으로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쳐지고 물이 맑아 “취병담”으로 불리거나 신선들이 놀던 곳이란 뜻으로 “선유담”등으로 불리기도한 명소지역으로 옛 선인들이 풍류를 즐겼던 명소 용연에서 선상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이 밤놀이의 광경을 영주 12경
제주는 꿩이 많아 꿩요리의 종류도 많다. 꿩은 가을 꿩을 최고로 치는데 회로도 먹고 육포로도 만들어 먹는다.꿩의 가슴살을 얇게 저며 샤브샤브식으로 먹는 '꿩토렴'은 별미다. 제주산 메밀과 꿩고기 육수가 어우러져 별미를 내는게 꿩메밀국수이다. 꿩메밀국수는 꿩고기 육수에 제주산 메밀로 만든 국수를 넣어 끓인 후 갖은 양념을 친 것으로 밀가루로 만든 음식에
참가자격 : 동호인, 일반시민, 관광객 등경기종목 : 슬라럼, 인라인 하키접수기간 : 2007. 7. 1 ~ 8. 20 행사일자: 2007년 09월 01일 ~ 2007년 09월 02일 행사내용, 경기종목 : 슬라럼, 인라인 하키 행사장소: 제주시 탑동광장문의처: 국민생활체육 제주시 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 주최,주관: 제주시/제주레저스포츠대축제조직위원회
일 시 : 2007. 8. 26(일) 08:00 ~ 15:30대회방식 : 개인전 찌낚시접 수 : 2007. 7. 26 ~ 8. 25일까지 접 수 처 : (사)한국낚시제주도연합회, 도내 주요낚시점 행사일자: 2007년 08월 26일 행사장소: 제주시 서부두 방파제문의처 (사)제주도 해양스포츠낚시연합회 (☎ 064-755-2470 / FAX 064-7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