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지사가 제주에 관광개발을 진출하거나 수도권에서 이전해 온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력과 서민경제 안정지원에 기업들이 협조 해줄 것을 요청했다.이게 기업체 대표들은 첨단산업단지 내 바이오 인프라 개선 및 균형발전 차원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를 제주 동남부권 관광지까지 연결해달라고 주문했다. 제주도는 5일 제주도청 2층 회의실에서 관광개발
동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헌)에서는 각급 학교 졸업시즌을 맞아 산지물쉼터 주변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청소년 선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산지물쉼터 주변 청소년 선도활동은 지난해 각급 학교 졸업생들이 졸업식 뒤풀이로 계란투척과 함께 밀가루 세례는 물론 음주 등 탈선행위가 이루어짐에 따라 청소년 선도차원에
국토 남단, 제주 가파도가 새로운 섬 관광지로 조명받고 있다. 매년 가파도를 찾는 관광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최근 가파도 주민주도의 ‘탄소제로섬’ 조성 움직임이 일기 시작하는 등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5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가파리(이장 김동옥) 방문객 수는 총2만453명으로 지난 2008년 1만5786명, 2007년
정순일 성산읍장은 2월 4일 읍 회의실에서 현안업무 추진을 위한 담당회의를 개최하여 설 연휴 대비 상하수도, 가로등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민원처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 연휴기간 동안 단 한건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함과 동시에 시설공사 사업들을 조기에 발주하여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차질
성산읍연합청년회(회장 강재표)에서는 지난 2월 4일 읍 회의실에서 연합청년회 이사진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이 자리에서는 금년도 연합청년회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관내 초·중학교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또한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을 감안하여 지역 경제
제주시가 추진 중인 아라지구 도시개발사업 내 체비지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사업지 내 공동주택용지가 고가에 매각 계약되거나 가계약되면서 제주시가 2007년 이도2지구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이어 또 한 차례 돈방석에 앉게 될 전망이다. 5일 제주시는 아라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체비지 매각과 지장물 보상협의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며 지난해 7
한림읍새마을부녀회(회장 한정자)에서는 2010. 2월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식을 맞이하여 4개교 학생 4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160만원을 전달하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장학금전달은 중학교 졸업생은 각 30만원, 고등학교 졸업생은 각 50만원으로 현재까지 총20명 2,7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림읍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밝은
제주도가 올해 공공부분에서 1조4720억원을 조기에 발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키로 했다.제주도는 오는 6월까지 공공부문 건설 조기발주 목표액을 1조4720억원으로 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체 건설규모인 1조 6356억원의 90%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달 말 현재 조기발주액은 도본청(사업소 포함) 1340억(27.2%), 제주시 480억(18%),
❍ 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임유자)에서는 지난 2일 하모3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결혼이민여성 및 부녀회원 등 50여명이 모여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 이번 사랑의 나눔 행사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 적응을 돕고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부녀회원들과 함께 직접
특별자치도 4단계 제도개선개정안 중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에 이어 제주도의회가 발끈하고 나섰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동훈 위원장은 5일 오전 11시30분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가 일방통행을 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장동훈 위원장은 "4단계 제도개선 제주특별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제주특
제주시 조천 연북정과 신촌리 전통초가를 거쳐 탑동 해변공연장과 제주시청사를 따라 다시 상가리 돌담길과 저지리 현대미술관을 관람하는 제주건축문화 여행은 어떨까?제주시가 아름우면서도 독특한 제주의 건축미를 만끽할 수 있는 ‘제주건축 테마여행 코스’를 오는 5월까지 개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제주시는 건축민원과 주도로 전통가옥인 초가집
제주시 사라봉 공원에 시민들의 출산과 결혼기념일을 상징하는 200그루의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제주자치도와 제주시는 오는 6일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제주시 건입동 454번지 일대 사라봉 공원(사라봉 인조축구장 북쪽)에서 ‘결혼 및 출산기념 추억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부동반 또는
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2010. 2. 4. 14:00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자생단체 회원40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가정에서 필요한 전기안전 기초지식 및 안전한 전기제품 사용법 등을 설명하였다.
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2010. 2. 4.(목)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뉴제주 운동 논의 및 창의적이고 변화된 사고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직원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서귀포시 남원읍 (읍장 현학수)에서는 고객 감동 민원실 운영을 위하여 지난 2월 1일부터『민원신청 현장처리 서비스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민원신청 현장처리 서비스제도』운영 방식은 관내 주민중 거동이 불편하여 읍사무소를 직접 방문할수 없는 장애인, 노약자 등 보호자가 없는 주민을 대상으로전입 신고 또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 등록관련 증명서 등 창구민
제주도의 면적이 늘고 있다. 다름 아닌 유원지 개발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과 방파제 공사 등 인위적인 요인에 의한 것들이다.제주도는 2009년말 현재 지적통계를 작성 확정한 결과, 도내 전체면적은 1848.73㎢으로 전년 1848.50㎢에 비해 23만㎡가 늘었다. 필지 수는 80만4562필지로 전년 79만9254필지 비해 5308필지가 늘어안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현학수)에서는 2월 4일 일주도로변 공한지에 송엽국 1,000여본을 식재하였다. 남원읍에서는 앞으로도 도로변 공한지 등에 지속적으로 꽃을 식재, 관리하여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현학수) 신흥2와 (주)아모레퍼시픽은 2월 4일 동백원료 구매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주)아모레퍼시픽과 남원읍 신흥2리(이장 김성배)는 원료구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재배과정을 거친 안전한 동백을 수급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원료를 생산해 공급하는 동백마을에도 큰 이득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아모레퍼시픽은 계
한림읍(읍장 장봉구)에서는 2010. 2. 5(금)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중 직원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연도패쇄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철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조기집행 적극 추진, 가축 구제역 방역철저, 대대적 환경정비를 통한 설연휴 환영분위기 조성 등 현안사항을 중점 논의하며,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감동 행정 실현을
○ 안덕면 (면장 장정호)에서는 2월 4일 안덕면 관내 12개마을 이장 및 담당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정례이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0년 설맞이 어려운 이웃돕기와 감귤의 품질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감귤원 1/2간벌사업 등 시정홍보와 각 마을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또한, 장정호 안덕면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