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덕면 (면장 장정호)에서는 2월 4일 안덕면 관내 12개마을 이장 및 담당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정례이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0년 설맞이 어려운 이웃돕기와 감귤의 품질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감귤원 1/2간벌사업 등 시정홍보와 각 마을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또한, 장정호 안덕면장은
○ 안덕면 (면장 장정호)에서는 지난 2월3일 사계리 마을임원들과 원활한 면정업무 추진 및 마을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남부 사계리장을 비롯한 임원 12명, 면사무소 담당 10명 등이 참석하여 인사소개와 함께 관광자원 발굴, 주민의식변화 등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 장정호 안덕면장은 주민들과 소통하는 감성행정 추진
○ 표선면(면장 송재근)에서는 2월 4일 표선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면단위 기관·사회단체장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표선면 운영 방향 및 현안사항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 표선면장은 면단위 기관·사회단체장들에게 희망, 창조, 자신감을 토대로한 신(新)비전 창출로 전통과 현대, 나눔과 소통이 공존하
○ 표선면장(면장 송재근)에서는 2월 4일 13:00 회의실에서 2010년 봄철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고자 산불감시요원 16명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 하였다.○ 감시기간 내 산행에 오른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화기취급에 대한 계도활동 및 사주경계 철저를 주문 하였으며, 근무중에는복무규정을 철저히 지켜 단 한건의 산불도 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표선면은 20
○ 표선면장은 지난 2월 3일 표선면사무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만원을 표선면 관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불치병 환자가구에게 전달했다.○ 표선면장은 “작지만 큰 희망이 되어 병이 완치되기를 바란다” 고 격려하며, “소외되고 의지할 곳 없는 이웃을 돕고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제주 서귀포시가 설 연휴 아동급식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설 연휴인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급식지원 아동 3338명이 불편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4일 밝혔다. 급식지원 아동 3338명 중 조.석식 지원아동은 907명, 중식지원 아동은 2431명이다. 서귀포시는 이들 급식지원
제주시가 제주지역세무사회.제주자치도공인회계사회와 공동으로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평소 이해하기 어려운 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에 대해 세무사 및 회계사 등 세무전문가들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세무상담실을 제주시 본청 세무2과에 설치 운영키로 했다. 이는 시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의장 곽종배)에서는 지난 2월 3일 연수구 의회 의원 및 직원 12명은 인천 연수구와 성산읍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성산읍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였다.이 날 방문은 인천 연수구와 성산읍간의 물적, 인적 교류를 활성화 하여 상호 돈독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고, 행정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의 교류도 적극 유도하여 서로간의 협력관계로 나아갈 수
제주시 조천읍 새마을 지도자협의회(회장 이효선)는 조천읍 와산리 소재 정영숙 농가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1/2간벌 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의 인기가 끝이 없다. 올해 1월 방문객이 전년 1월 대비 73% 증가하고 입장료 수입은 158% 상승했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소장 김덕홍)는 1월말 입장객이 총2만3987명으로 지난해 1월과 비교해 크게 늘어났고, 입장료 수입도 5200만원으로 급증했다고 4일 밝혔다. 매년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는 절물자연휴양림은 관광객 유치를
제주시가 설명절을 앞둬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합동으로 도내 중대형 유통매장 20곳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상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시는 이번 과대포장 상품 단속과 함께 비닐봉투 무상제공 등 1회용품 사용규제 단속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이는 포장 폐기물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단속에
제주시가 설 연휴를 앞둔 오는 10일 ‘설맞이 대청결 운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시민모두가 생활주변에서 참여하는 대청소를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 읍면동에서는 자생단체 회원 등 총 7000여명이 참여해 생활주변과 관내 취약지 등을 청소키로 하고, 각 직장이나 상가.주택지
제주감협제주시지점(지점장 이상철) 및 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2월4일(목)08:30분 해안동2400-1번지 김중식씨 감귤원에서 작목반원 및 감귤농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감귤생산을 위한 감귤원 1/2감귤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제주시가 중산간 지역에서 가축과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고 있는 멧돼지와 들개 포획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또한 급증하는 야생들개와 멧돼지의 개체수 조사에도 나설 방침이다. 야생들개와 멧돼지들은 한라산 중산간 지대와 목장지대 등에서 잇달아 가축과 농작물 피해를 입히는가 하면 갑작스런 출몰로 중산간 지역주민생활에도 위협이 되는 등 신고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에게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 제도가 보다 실효성을 띨 전망이다.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긴급복지 지원대상 선정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최저생계비 150% 이하로 4인 소득기준 204만원 이하, 부동산 등 재산기준 8500만원 이하, 금융재산 300만원 이하다.이는 지난해 소득 기준인 1
노후된 경유 차량 엔진을 LPG 엔진으로 거의 공짜로 개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제주도는 대기오염의 주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저감시키기 위하여 도내에서 운행중인 경유차량 중 노후화되고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차량을 중심으로 저공해 엔진(LPG)개조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자동차배출가스 저감사업은 대기오염이
설 명절을 앞둬 실시된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단속에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하지만 적발된 부적합식품은 1개로 대체로 양호했다.제주도는 지난 1월11~29일 3주간 행정시와 합동으로 설 성수식품 제조업소․판매업체 등에 대한 전도 일제 교차합동 단속을 실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개 업소 및 수거검사
성산읍(읍장 정순일) 이장협의회는 지난 3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09년 사업을 마무리하고, 2010년 이장협의회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결과 이장협의회장 정관규(고성리장), 부회장 김영선(신풍리장), 총무 양만길(수산2리장)로 결정되어 2010년을 새롭게 이끌어갈 협의회가 구성되었고,지역의 화합과“베스트 성산읍”을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이 환경부 지정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됐다. 살아있는 포유류에 대한 생물자원보전시설 등록은 이번이 전국 처음이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소장 김덕홍)는 야생동.식물보호법에 따른 보호종인 노루들의 효율적 보호관리를 위해 환경부로부터 최근 노루생태관찰원을 전국최초의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정된 노루생태관찰원 생물
성산읍(읍장 정순일)은 지난 2월 1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오조리, 신산리 신임이장에게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이날 수여식에서 오조리 신임이장(김관협)은“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노력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으며,신산리 신임이장(고태수)은 지속적인 마을발전과 성산읍 경제살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