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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면장 강연호)에서는 올해 2월부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건설·환경 분야 견문 보고제』를 운영하여 나가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지금까지는 파손된 도로, 고장난 교통시설물, 불법광고물, 무단투기 폐기물 등을 담당자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거나, 주민신고에 의존하여 처리함에 따라 많은 문제점을 발생하였지만, 앞으로 전 직원이 견문자가 되어 출·퇴근, 출장시 주민이 불편을 겪는 각종 시설물을 주민 신고 이전에 파악하고, 담당자에 전달하여 처리해 나갈 계획이어서 주민 불편 사례를 크게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설·환경분야 견문보고제』운영 대상은 주민이 직접적인 불편을 겪는 도로와 신호등, 가로등, 교통표지판, 각종 이정표, 불법광고물, 무단투기 및 수거지연 폐기물 등이며, 면에서 처리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행정시·도에서 맡는 분야는 해당부서 담당자와 협의하여 처리해 나가고 있다. 표선면 관계자에 따르면 담당자 각자가 전 마을을 돌며 현장을 확인하는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주민의 신고에 의존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협력하여 업무를 처리해 나감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증대함은 물론 주민신고 이전에 시설물 등을 유지·보수해 나가고자 『견문 보고제』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견문보고사항에 대하여 즉시 처리 6건, 행정시 담당자와 협의 2건 등 총 8건을 접수·처리 하였으며, 앞으로도 표선면에서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교통, 상·하수도, 생활쓰레기 등 기초행정분야의 주민불편 사례를 해소하여 나감은 물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읍면동 | 오영훈 시민기자 | 2008-02-22 17:14

표선면(면장 강연호)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를 “신경제혁명의 해”로 정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전력하고 있음에 따라 주민들의 생산활동을 돕는다는 차원에서 주민등록증 택배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이와 같은 시책은 주민등록증을 분실하였거나 훼손 등으로 재발급이 필요하거나 신규로 발급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고 약 15일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제작이 완료되면 재차 관공서를 방문하여 교부를 받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바쁘다는 사유 등으로 제때에 수령이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 것을 착안하여 고안된 것으로민원인들에게는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최소화하여 본 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여 주고 행정기관은 주민과 호흡을 같이하여 신뢰와 감동을 주는 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증 발급신청서 작성 시에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안내를 받고 택배를 원한다는 의사표현을 하면 택배대상 민원으로 분류되어 처리되며 지금까지 주소지에서만 발급되던 사항이 현 거주지에서도 신청이 가능토록 업무가 조정되고 있음에 따라 관할 구역을 벗어나는 경우에는 해당 관공서로 등기우편 등을 이용하여 발송하고 교부의뢰를 할 계획으로 있어 민원인들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한편, 표선면에서 지난해 처리한 주민등록증 발급실적은 237건에 이른다.

읍면동 | 오영훈 시민기자 | 2008-02-22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