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가 환경부 지정 2010년도 자연생태우수마을에 새로 지정 됐다. 또한 지정기간이 3년 경과한 조천읍 선흘2리와 한경면 저지리 마을은 재지정 됐다. 이번 지정된 자연생태우수마을은 환경부의 선정계획에 따라 제주자치도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의 1차 심사와 환경부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새로 지정된 선흘1리 마을은 넓은 면적의 상록활엽
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2010. 1. 20.(수)부터 1. 28.(목)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선발기준은 65세 이상의 참여희망자 중 신체노동이 가능한 노인으로, 신청자의 재산상황 및 주거형태를 파악하여 저소득 노인위주로 선발된다. 희망자는 노형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가능하다. 노형동은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로
○이도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형준)에서는 2010. 1. 20(수) 18:00이도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09년도 결산심사와 2010년도 주요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였다. ○새마을지도자 이도2동 협의회에서는 2010년도 주요사업으로 도심새마을운동의 활성화, 도시공원가꾸기, 사계절 꽃피는
그동안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을 일으켰던 도지정문화재 주변의 건축행위 제한이 완화될 전망이다. 제주시는 도지정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현상변경허용기준안을 마련을 위해 지난해 4월15일부터 허가처리 기준안 조사용역을 실시, 20일 오후4시30분 열린정보센터에서 용역결과 기준안 초안 설명회를 열고 도지정문화재별 보호.완충구역 등의 설정 기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견
○ 음악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어나가고 있는 표선유스콰이어(단장 김도웅)에서는 오는 1월 23일(토) 19:00 해비치리조트&호텔 제주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표선면민을 비롯한 도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표선유스콰이어(단장 김도웅)는 지난 2004년 공식 창단된 이래 2005년 10월 창단연주회, 2006년
○ 2009회계 마감 한달여를 앞두고 서귀포시 표선면(표선면장 송재근)에서는 지방세 체납액 없는 마을을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2008회계 연도폐쇄기동안 재무부서를 중심으로 마을과의 유기적인 협조가 이루어져 표선면 관내 4개 마을이 체납액 없는 마을로 서귀포시에서 선정된 바 있다. - 체납액없는 마을로 선정된 곳은 성읍2리(이장 윤순동
○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정의골소리패(단장 송심자)에서는 1월 20일 오전 표선면장실을 방문, 지난 한 해동안 표선면의 문화예술 활성화 공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선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표선면장(송재근)은 앞으로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피력하였고 앞으로도 정의골소리패가 대표가 되어 민속의 고장 표선면 문
○ 농업경영인 표선면회(회장 양대석)1월 19일 18:00에 표선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임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총회에서는 2009년도 사업결산과 동시에 올 한해 사업예산 승인 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성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한덕순)에서는 1월 20일 성산읍사무소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09년 세입·세출 결산 및 2010년도 사업계획 승인, 2010년 임원을 선출하였다.다음은 2010년 성산읍 새마을부녀 회장단- 회장 : 한덕순 - 부회장 : 송계옥, 강순선 - 감사 :
제주자치도와 제주시 등이 도심 한복판 도로공사를 하면서 보행 시민의 안전은 뒷전으로 한 채 공사를 추진, 주변을 통행하는 보행자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등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20일 제주자치도와 제주시 등에 따르면 현재 제주시 도심내 주요 도로공사 현장은 연동 문화칼라 사거리~그랜드호텔 사거리 구간의 야간테마거리 조성사업과, 연동 종
노형동 새마을부녀회는 2010. 1. 20.(수) 11:00 노형동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부녀회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지고, 2009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이웃사랑실천, 쾌적한 마을조성을 위한 환경보전운동 등 2010년도 주요사업계획 관련 사항을 중점 논의하였다.
서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좌은숙)에서는 1. 18일(월) 부녀회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부녀회장(이욱열)의 사퇴로 서홍동 새마을 부녀회를 이끌어 나갈 신임 회장에 좌은숙이 선출되었으며, 좌은숙 신임 회장을 필두로 독거노인 경로식당 운영, 어려운 이웃 자매결연, 쾌적한 클린 서홍 가꾸기 사업 등 지
김태환 제주지사가 최근 제주시 직원 워크숍이나 시책설명회에 전례 없이 자주 얼굴을 내비치고 있어 제주시장을 지낸 김 지사의 잦은 친정집 나들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환 지사는 지난 주말인 16일 제주시청 1별관 대회의실에서 주민생활지원국(국장 강승부)이 주관한 본청 및 읍면동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워크숍에 참석, 직원들과 참석한 사회복지 시설종사자들을 격
제주시가 올해 국비 지방비 각 5억1450만원 등 10억2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읍면지역 1000분의 1 수치지형도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제주시에 따르면 시 서부 읍면지역인 한림, 한경, 애월 지역을 대상으로 1000분의 1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수치지형도는 인공적인 지물, 건물, 도로, 땅의 기복 등 지표면상에 존재하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시와 서귀포시 간 인구 불균형 심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제주시가 지난해 말 인구가 증가한 것에 대해 녹색환경 도시로의 이미지 부각과 획기적인 정주여건 개선 때문이라고 적극 홍보해 눈총을 사고 있다. 이 때문에 녹색환경 등이 뛰어나지만 교육.의료 등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이유로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서귀포시의 경우 제
지난 2008년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종이 없는 사이버건축계획 심의가 민원인들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종전 4개 시·군에서 각각 건축계획심의를 하던 것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에서 통합, 지금까지 총 7200여건을 심의하는 등 건축행정 서비스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특히 2008년부
성산읍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정열)는 1월 19일 동부소방서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9년도 결산보고 및 새 임원진을 선출하였다. 새로운 임원진은 대장 김정열, 부대장 김경숙, 총무부장 이구순, 방호구호부장 강금실이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3년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화재발생 및 긴
제주시가 올해 뉴제주운동을 다시 재점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제주시정 운영기조인 ‘소통과 통합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세상’에 맞춘 시도다. 제주시는 또한 종전 행정주도의 추진체계를 보였던 뉴제주운동을 주민주도의 운동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민의식 △시민화합 △공공질서 △클린환경 △주민소득 등 5개 분야 10대 과제를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 대한 학술조사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거문오름과 벵뒤굴·만장굴·김녕굴·용천동굴·당처물동굴 등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 대한 학술조사 등 올해 총 4건의 학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특히 지난해 6월 구좌읍 당처물동굴 인근에서 발견된 월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복권)에서는 지난 1월 19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성산읍 관내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강원도립대학교 여자축구팀(감독 조오현)을 방문하여 감귤 20상자와 훈련에 지친 선수들을 위한 따뜻한 저녁식사 한 끼를 제공하는 등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