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회계 마감 한달여를 앞두고 서귀포시 표선면(표선면장 송재근)에서는 지방세 체납액 없는 마을을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2008회계 연도폐쇄기동안 재무부서를 중심으로 마을과의 유기적인 협조가 이루어져 표선면 관내 4개 마을이 체납액 없는 마을로 서귀포시에서 선정된 바 있다. - 체납액없는 마을로 선정된 곳은 성읍2리(이장 윤순동
○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정의골소리패(단장 송심자)에서는 1월 20일 오전 표선면장실을 방문, 지난 한 해동안 표선면의 문화예술 활성화 공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선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표선면장(송재근)은 앞으로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피력하였고 앞으로도 정의골소리패가 대표가 되어 민속의 고장 표선면 문
○ 농업경영인 표선면회(회장 양대석)1월 19일 18:00에 표선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임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총회에서는 2009년도 사업결산과 동시에 올 한해 사업예산 승인 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성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한덕순)에서는 1월 20일 성산읍사무소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09년 세입·세출 결산 및 2010년도 사업계획 승인, 2010년 임원을 선출하였다.다음은 2010년 성산읍 새마을부녀 회장단- 회장 : 한덕순 - 부회장 : 송계옥, 강순선 - 감사 :
제주자치도와 제주시 등이 도심 한복판 도로공사를 하면서 보행 시민의 안전은 뒷전으로 한 채 공사를 추진, 주변을 통행하는 보행자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등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20일 제주자치도와 제주시 등에 따르면 현재 제주시 도심내 주요 도로공사 현장은 연동 문화칼라 사거리~그랜드호텔 사거리 구간의 야간테마거리 조성사업과, 연동 종
노형동 새마을부녀회는 2010. 1. 20.(수) 11:00 노형동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부녀회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지고, 2009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이웃사랑실천, 쾌적한 마을조성을 위한 환경보전운동 등 2010년도 주요사업계획 관련 사항을 중점 논의하였다.
서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좌은숙)에서는 1. 18일(월) 부녀회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부녀회장(이욱열)의 사퇴로 서홍동 새마을 부녀회를 이끌어 나갈 신임 회장에 좌은숙이 선출되었으며, 좌은숙 신임 회장을 필두로 독거노인 경로식당 운영, 어려운 이웃 자매결연, 쾌적한 클린 서홍 가꾸기 사업 등 지
김태환 제주지사가 최근 제주시 직원 워크숍이나 시책설명회에 전례 없이 자주 얼굴을 내비치고 있어 제주시장을 지낸 김 지사의 잦은 친정집 나들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환 지사는 지난 주말인 16일 제주시청 1별관 대회의실에서 주민생활지원국(국장 강승부)이 주관한 본청 및 읍면동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워크숍에 참석, 직원들과 참석한 사회복지 시설종사자들을 격
제주시가 올해 국비 지방비 각 5억1450만원 등 10억2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읍면지역 1000분의 1 수치지형도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제주시에 따르면 시 서부 읍면지역인 한림, 한경, 애월 지역을 대상으로 1000분의 1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수치지형도는 인공적인 지물, 건물, 도로, 땅의 기복 등 지표면상에 존재하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시와 서귀포시 간 인구 불균형 심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제주시가 지난해 말 인구가 증가한 것에 대해 녹색환경 도시로의 이미지 부각과 획기적인 정주여건 개선 때문이라고 적극 홍보해 눈총을 사고 있다. 이 때문에 녹색환경 등이 뛰어나지만 교육.의료 등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이유로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서귀포시의 경우 제
지난 2008년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종이 없는 사이버건축계획 심의가 민원인들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종전 4개 시·군에서 각각 건축계획심의를 하던 것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에서 통합, 지금까지 총 7200여건을 심의하는 등 건축행정 서비스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특히 2008년부
성산읍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정열)는 1월 19일 동부소방서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9년도 결산보고 및 새 임원진을 선출하였다. 새로운 임원진은 대장 김정열, 부대장 김경숙, 총무부장 이구순, 방호구호부장 강금실이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3년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화재발생 및 긴
제주시가 올해 뉴제주운동을 다시 재점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제주시정 운영기조인 ‘소통과 통합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세상’에 맞춘 시도다. 제주시는 또한 종전 행정주도의 추진체계를 보였던 뉴제주운동을 주민주도의 운동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민의식 △시민화합 △공공질서 △클린환경 △주민소득 등 5개 분야 10대 과제를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 대한 학술조사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거문오름과 벵뒤굴·만장굴·김녕굴·용천동굴·당처물동굴 등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 대한 학술조사 등 올해 총 4건의 학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특히 지난해 6월 구좌읍 당처물동굴 인근에서 발견된 월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복권)에서는 지난 1월 19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성산읍 관내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강원도립대학교 여자축구팀(감독 조오현)을 방문하여 감귤 20상자와 훈련에 지친 선수들을 위한 따뜻한 저녁식사 한 끼를 제공하는 등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을 둘러싸고 중앙정치권이 제주특별법 개정까지 쥐락펴락하고 있어 제주 ‘특별자치’ 정신을 심각히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6.2지방선거를 불과 5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교육의원 직접선거’ 제도가 공론화 한번 없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하지만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현학수)에서는 ‘10.1.18일부터 2월말까지 체납된 과년도 상수도 사용료 징수 및 고장수리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지난 1월 19일 남원읍에 따르면 상수도 사용료 과년도 체납자에 대하여 상수도 사용량 검침 및 고지서 배부시 직접 납부독력와 함께 상수도누수와 관파열여부를 확인하여 수리해주는 고장수리반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현학수)에서는 관내 버스승차대 112개소에 대하여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시와 좋은 글귀를 읽으며 기다리는 여운을 제공하고, 승차대 주변 화분비치로 산뜻한 주변미관 및 세계적인 관광지로 특색있는 가로환경을 조성코자 꽃과 글이 있는 승차대 가꾸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버스승차대 청결의 날을 월 2회 운영키로 하고 지난 15일부
○ 송재근 표선면장은 1월 19일 11:00, 표선생활체육관 인조잔디축구장에서 동계전지훈련중인 울산 현대고등학교축구단(감독 여범규)을 방문하여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주감귤을 전달하는 등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서홍동주민자치센터(위원장 한용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제주도 도내 주민자치센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2009년도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문제해결에 동참하고자 서홍동 주민센터 이설사업, 소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체육시설 설치, 솜반천 주민편의시설 등을 정비하여하여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풍물교실, 노래교실&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