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대란 원인과 해법은] (2) 믿을건 도민뿐...유일한 대안은 에너지절약
‘도민이 행복한 국제자유도시’를 표방한 민선5기 우근민 도정이 출범 3주년을 맞았다. 제주도는 우 지사의 공약을 10대 전략, 50개 과제, 200개 세부과제로 정리해...
[우근민 도정 3년] (2)[경제] 관광객·재정자립도↑ 성과 불구 ‘외화내빈’
[우근민 도정 3년] (1) 특별자치....물 건너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6.4선거 D-1년] 도지사 누가? 김경택, 김방훈, 고희범, 김택남 가세 6.4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도지사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냈다. 가 지난 2월 조사했을 때보다 출마 의사를 내비친 인사가 늘어났다.3일 현재 후보군은 7명으로 파악됐다. 우근민 지사와 김태환 전 지사, 김우남 국회의원, 김경택 전 JDC(제주국제
문영인 아버지 詩人 문운경(참나의샘터 오행생식원대표 당59세)께서 2013년 5월29일 오전6시30분 경 불의의 사고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양화순 남편상-영민, 미영 부친상△일포 = 2013년 6월 3일(월)△발인일시 = 2013년 6월 4일(화) 오전 7시30분△발인장소 = 부민장례식장 6분향실△장지 = 양지공원△연락처 = 011-694-40
안정적 전력공급기반 구축 토론회...한전 인식차이, 정부 '신중'제주 에너지자립에 선결 과제로 꼽히는 LNG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여러 전문가들이 지금이 최적의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전력 수급의 핵심 축인 한국전력은 LNG발전소를 강조한 나머지 지난 10년동안 도내 수요량의 약 30%를 책임졌던 해저연계선(HVDC)의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다며 인
우근민 지사가 제주시 애월읍 LNG 인수기지 건설과 관련해 지역주민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시사했다. 우 지사는 28일 오후 열린 '제주도의 안정적 전력공급기반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LNG 인수기지가)애월로 들어올 수 있게 해준 애월읍민께 감사를 드린다"며 "보상은 관련 법률에 따라 하게 되겠지만
안정적 전력공급 기반 구축 토론회...산업부 "제주도와 소통"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인 민주당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은 28일 "결론적으로 제주에는 LNG 발전소가 있어야 한다"고 단언했다.이날 오후 제주도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도의 안정적 전력공급 기반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한 강 위원장은 인삿말에서 "
안정적 전력기반 구축토론회...김세호 교수 "해저연계선 지연시 대책없어" 정부가 제주지역의 전력수요 증가율을 현실과 다르게 갈수록 낮춰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따라 충분한 예비력을 확보하지 않을 경우 2011년 제주 전역에 닥친 9.15 정전사태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제주대학교 전기공학과 김세호 교수(전기에너지연구센터장
임원추천위, 4시간 동안 서류심사...절반 가까이 탈락(?) 오는 27일 2차 면접 예정지원자만 12명에 달하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공모 첫 관문이 끝났다.JDC 임원추천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4시간 동안 이사장에 응모한 후보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가졌다.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JDC 이사장 후보 공모
여러분의 지극한 정성과사랑으로 성장한 두 사람이 성스러운 촛불을 밝히게 되었습니다.바쁘신 중이라도 부디 참석하셔서결혼의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디딜 수 있도록축복과 격려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김동현(네오위즈게임즈)♡盈蘭 - 김동현군(前제주화련발전소 김경호·前초등학교 교사 강인숙의 아들)- 盈蘭양(施炳榮·顔 換 의 딸) △일시 =
양영오 제주발전연구원장의 부인 이효숙 님이 5월18일 지병으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향년 57세.△ 장례식장 = 부민장례식장 2층 2분향실△ 일포 = 5월21일△ 발인 = 5월22일 오전 6시△ 부민장례식장 연락처 742-5000번. 양영오 원장 = 010-3639-0550번.
살인진드기 감염 의심환자가 16일 오전 사망해 보건당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질병관리본부가 이미 전날 제주에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매개체인 작은소참진드기를 직접 채집해간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 곤충조사팀 소속 조사원 2명이 15일 서귀포시 중산간 목장지대를 중심으로 여러 곳에서 작은소참진드기 500여마리를 채
백현호♡고승희 - 백현호 군(백남식, 오순자의 장남)- 고승희 양(이슈제주 대표 고문섭, 우영열의 장녀)△일시 = 5월18일(토) 오전11시 30분 △장소 = 제주칼호텔 2층 그랜드볼륨△연락처 = 011-699-0232(신랑 부친 이슈제주 고문섭 대표)
▲ 이창곤 별세-이두환(KBS제주총국기술국) 부친상 △ 발인일시 및 장소 = 4월26일 오전10시 / 제주납골당 △ 장지 = △ 연락처 = 이두환(010-3287-5108)
[재점화된 LNG발전] (3)국정과제 채택 무산 아쉬움...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 ‘관건’
[재점화된 LNG발전] (2) 왜 LNG 발전소인가...전력자급률 높일 대안
[제주 SG실증 종료 눈앞] (3) 강창일 산자위원장, 새 정부에 우려반 기대반 "스마트그리드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정책인 '창조경제'와도 맞물려 있는 융합산업이므로 정부가 더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인 민주통합당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의 종료를 앞두고 일부 참여기업의 동요(?) 조짐
[제주 SG실증 종료 눈앞] (2) 정부, '상용화 무대' 거점지구 선정 차일피일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부분 철수 움직임을 보이는 이유는 5월이면 사업이 종료된다는 점 말고도 비즈니스 모델(수익모델)이 빈약한 것과 무관치 않다. 한마디로 제주에서 실증을 거친 기술을 팔아먹을 시장이 딱히 없다는 얘기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실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