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피아노 앙상블(대표 강스텔라)은 19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산아트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총 14명의 피아니스트가 출연해 다채로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강스텔라 대표를 비롯해 안혜정, 김미진, 강정현, 오사무엘, 강수민, 이주희, 김민정, 조안나, 김문정, 신수경, 현수진, 김수현, 김원영 등이 참여한다. 여기에 소프나로 오능희가 특별 출연한다.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며, 학생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음악교육신문이 주최한다.
문화일반
한형진 기자
2023.03.14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