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의 역사적 가치를 잇는 제6기 4.3동백서포터즈가 활동을 마무리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16일 4.3평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6기 4.3동백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서 4.3동백서포터즈는 활동 결과를 영상으로 시청하고 수료증을 받았다.제6기 4.3동백서포터즈 수료자는 김성륜 대표를 비롯해 강필성, 김주영, 김예림, 김지연, 문예진, 윤장훈, 이규연, 이선무, 임소이, 정상현, 정예주, 한소정, 허정인, 현도환, 홍지영, 양한설, 권하 등 모두 18명이다.동백서포터즈는 4.3문화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4.3
김찬우 기자
2024.02.20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