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1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렇게 남자친구와 매일같이 손잡고 영화도 보러 다니고 소문에 소문을 듣고 사진을 찍기에 예쁘다는 관광단지들은 다 돌아다닐 만큼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남자친구가 저에게 자꾸만 무엇인가를 숨기는 것 같았습니다. 자꾸만 물어도 대답해주지 않고 다른 말로 돌려버리는 남자친구가 야속하고 밉기만 하였습니다
사촌동생들과 함께 꽃구경 다녀왔어요~꽃보다 우리가 더 돋보이죠? ^^
배타고 버스를 오래 타서 지칠 만도 한데..물만난 고기 처럼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꼬마 녀석들
완도행 배 갑판위에서 ....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 되길 기대하면서...
지난 여름 강진으로 떠난 “조기축구회” 야유회시원한 계곡에서 우리 “주니어 축구단” 선수가 그만 물속에다 실례(?)를 하고 말았습니다.자신이 잘못을 알고 있는지 미소를 날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