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갑(기호 순)◆ 문대림 후보(더불어민주당)▷ 08:00 아침 인사(한라병원 오거리)▷ 11:20 캠프 내 간담회▷ 13:00 게릴라 유세(하귀1, 2리)▷ 18:00 저녁 인사(롯데마트 사거리)▷ 19:00 게릴라 유세(용담, 삼도)◆ 고광철 후보(국민의힘)▷ 07:30 출근 인사(KCTV 사거리)▷ 10:00 거리 인사(용담동, 오라동 일대)▷ 14:00 기자회견(제주도의회 도민카페)▷ 15:00 거리 인사(노형동 일대)▷ 18:00 저녁 유세(노형오거리)▲ 제주시 을(기호 순)◆ 김한규 후보(더불어민주당)▷ 07:30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민숙 후보가 첨단마을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약을 앞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강 후보는 7일 첨단마을 일대 생활 편의를 높일 공약으로 ▲제설차량 통합 전진기지 구축 ▲신설 예정 학교 인근 상가부지 확보 ▲대중교통 버스 노선 확충 등을 내세웠다.그는 “첨단마을 인근 제설차량 통합 전진기지를 구축하면 제설차량들이 기지에서 출동하고, 다시 기지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실시간으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다”며 “첨단주민분들의 오랜 불편이자 민원이었지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7일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토론회 발언을 증명하지 않으면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고 후보는 “지난 2일 방송사 토론회에서 문대림 후보는 송재호 의원과 지금도 소통한다고 했다. 내 몫까지 대신 열심히 해달라,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이야기하라고 했다며 민주당 경선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해보니 송재호 의원은 그런 말을 한 적 없다고 한다. 송 의원의 친한 지인들은 말도 안 된다고 한다”며 “직접 대화한 것이 맞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7일 오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앞에서 시장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등 집중 유세를 펼쳤다. 위 후보는 이날 자료를 통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이탄희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송영훈, 김대진, 양병우, 하성용, 양홍식 의원, 제주도당 선대위 현길호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정민구, 강성의, 박두화 도의원과 함께 유세와 상가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유세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윤석열 정권 2년 국민 삶이 힘들어졌다. 위성곤 후보는 3선이 되면 반드시 민주당에서 원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7일 정책 자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사의 처우 개선 등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고 후보는 “지도사의 안정적인 급여 체계를 비롯한 처우를 개선키 위한 정책은 장기근속을 장려하고 일하는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귀포장애인체육회에서 2022년 2월 정규직으로 전환된 8명의 지도사는 획일적 급여 체계로 인해 직원 사기와 업무 효율 저하 문제를 겪었다”며 “이번 개선안은 장애인 체육회 직원의 업무 가치 인정과 사회적 평등 실현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가 7일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민숙 후보를 비판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무소속이면 무소속답게 선거에 임해달라”며 “선거 차량에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을 걸어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김한규 후보를 앞세워 정치 활동을 펼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길 바란다”고 질타했다.이어 “무소속 강민숙 후보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평하동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점심 봉사를 도우며, 김한규 후보와 영평하동 주민분들을 만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진보당 양영수 후보는 7일 정책 자료를 내고 “반려인들을 위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양 후보는 “반려동물이 보편화됐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상당수 도민이 반려동물을 키우며 반려인으로 살고 있다”며 “아라동에도 많은 반려인이 살고 있다. 하지만, 반려인들이 맘 편히 갈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시피 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려인들이 마음 편히 갈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겠다”며 “반려동물 놀이터가 반려인들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선거대책위원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미래를 열어갈 김한규에서 투표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한규 선대위는 현길호 총괄선대위원장 명의 호소문을 내고 “경제성장률은 주저앉고, 무역수지는 폭락했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은행이자는 폭등했다”며 “청년들은 아이를 낳지 않고, 사회가 고령화되고 있다. 방방곡곡 먹고 살기 힘들다는 절규도 이어진다”고 운을 뗐다.이어 “대통령 측근들에게만 사법체계가 멈춰서고 장병 죽음을 무마시키기 위해 수사외압을 자행하고 아무도 책임지
▲ 제주시 갑(기호 순)◆ 문대림 후보(더불어민주당)▷ 09:40 도 체육회장기 전도 족구대회(미리내공원)▷ 10:30 민속오일시장 상인회 간담회 및 인사(민속오일시장상인회)▷ 11:30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유세▷ 12:20 남평문씨 남제공파 추모대제(남제공 추모탑 성역지)▷ 13:30 제주특별자치도 영남도민회 효 행사(시민복지타운광장)▷ 18:00 총력 유세(롯데마트사거리)◆ 고광철 후보(국민의힘)▷ 13:00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유세▷ 15:00 거리 인사(오라동 일대)▷ 18:00 저녁 유세(노형오거리)▲ 제주시 을(기호 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 무소속 강민숙 후보는 영평하동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점심 봉사를 돕고 마을 발전을 위한 공약들을 약속했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와 함께 어르신들로부터 생활 속 불편 등 민원을 수렴했다”고 말했다.영평상동 및 영평하동 마을 발전 공약으로 강 후보는 ▲영평동~첨단과학기술단지 교통편 확충 ▲공공도서관 설립 ▲마을단체 및 이장·통장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가로등과 CCTV가 보호하는 ‘지켜드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6일 정책 자료를 통해 정유사 기름값 마진을 비교, 제주지역 유가를 육지와 똑같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고 후보는 “국제 정세에 따라 기름값이 들쑥날쑥 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제주는 육지보다 기름값이 훨씬 더 비싸다. 많게는 유종 따라 1리터에 100원가량 더 비싸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 지역에 적용된 높은 도매가격은 소매가격으로도 일부 전가된다. 17개 시도 중 서울 다음으로 가장 기름 가격이 비싼 도시가 바로 제주도”라며 “정유사들이 제주도의 특수한 조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 등 선거대책위원회 인사를 추가 영입, 위촉했다.고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일 공동선대위원장에 정은석 전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비롯해 서삼윤 (재)서귀포영남도민회장, 김만국 서귀포불교대학장을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현상호 중문노인회장과 김군선 전 대정읍노인회장 등 5명을 고문으로 두고 현동훈 전 위미농협 감사 등 2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이어 염선삼 (재)영남도민회 사무국장을 포함한 청년특별위원 9명과 오나영 전 서귀포시 국장 포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6일 정책 자료를 통해 해양 쓰레기 처리를 위한 정책을 공약했다.문 후보는 “제주 해안에 밀려오는 쓰레기는 연간 수만 톤으로 수거와 처리 비용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해양환경공단 2023년 자료에 따르면 도내 수거량은 2017년 1만984톤, 2021년 2만2082톤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고 말했다.이어 “해양 쓰레기는 수거·처리 비용증가 외에도 선박사고, 어업 생산성 하락, 바다 생태계 파괴, 국가 간 갈등, 관광자원 질적 하락을 유발하는 원인”이라며 “특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생 파탄 윤석열 정권심판을 투표로 완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위 후보는 지난 4일 서귀포 총력유세와 5일 성산, 표선지역 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4일 서귀포시 동홍동 위성곤 선거사무소 앞에서 열린 총력유세에는 김대진 제주도의회 부의장과 이민지 베트남 이주여성, 김덕문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이 지원 유세에 나섰다. 5일 성산 유세에서는 양홍식 제주도의원, 고용호 전 도의원이 힘을 보탰으며, 표선 유세에서는 안봉수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 진보당 양영수 후보는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필수 농자재 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양 후보는 6일 정책 자료를 통해 “농업은 천하지대본이다.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어야 한다”며 “원자잿값이 요동치고, 농산물값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주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제도가 절실하다”고 말했다.이어 “필수 농자재 지원 조례를 제정해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사지을 수 있게 하겠다”며 “이 조례는 천재지변, 국제 농자재 시장 공급망 급변
[6일 17:0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마감을 1시간여 앞두고 15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사전투표에 참여하면서 최종 제주 사전투표율에 관심이 집중된다.사전투표 이튿날인 6일 오후 5시 기준 제주 누적 사전투표율은 27.17%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0년 제20대 총선 당시 동 시간대 누적 사전투표율인 23.48%보다 3.69%p 높은 수치다. 사전투표제도가 생겨난 이래 제주 지역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은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기록한 33.78%다. 이 당시는 2일차 오후 4시 기준 집계에서 이미 30%를
1일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투표 마감 시간인 5일 오후 6시 기준 제주 사전투표율은 15.10%다.선거권을 가진 제주도민들이 지난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보다 사전투표에 더 많이 참여하면서 지난 총선 1일차 사전투표율인 12.00%보다 3.10%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이날 사전투표에 참여한 도민은 총 8만5545명이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5만8686명-14.30%, 서귀포시가 2만6859명-17.18%를 기록했다. 서귀포시의 경우 전국평균 사전투표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
▲ 제주시 갑(기호 순)◆ 문대림 후보(더불어민주당)▷ 06:30 생활체육인 인사(하이클리어체육관)▷ 07:20 아침 인사(한라수목원)▷ 10:00 상가리 4.3희생자 위령제(상가리 1328-2)▷ 10:50 제47회 금악리민단합체육대회(금악패러글라이딩 착륙장)▷ 18:00 저녁 인사(노형119 사거리)◆ 고광철 후보(국민의힘)▷ 10:00 거리 인사(애월읍 일대)▷ 14:00 거리 인사(오라동)▷ 18:00 저녁 유세(한라병원 오거리)▲ 제주시 을(기호 순)◆ 김한규 후보(더불어민주당)▷ 07:30 아침 인사(아라초 사거리)▷ 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원키 위해 제주를 찾은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이 제주시을 김한규 후보를 만나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원도심 지역상권 활성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고정호 제주도상인연합회장, 김선애 칠성로조합이사장, 양창영 중앙로상점가상인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주차환경 개선,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제안을 전달했다. 이들은 “은행들이 원도심에서 나가면서 상권이 더 안 좋아졌다. 수익성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민숙 후보는 5일 아라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뒤 지지를 호소했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는 아라동을 주민분들께서 지역의 산적한 현안과 문제를 해결할 일꾼을 직접 선택할 소중한 기회”라며 “마을을 위해 헌신할 검증된 일꾼을 선택해달라”고 피력했다.이어 “도시계획선 정비 및 도로환경 개선, 주차공간 확보, 제설차량 통합 전진기지 구축, 어린이공원과 파크골프장 조성, 버스 노선 확충 등 제시한 공약들은 전부 아라동을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